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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국내에는 "하늘을 나는 도도"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된 책입니다. Caldecott 수상도서인 "Creepy Carrots!"과 베스트셀러 그림책인 The Curious Garden의 저자인 Peter Brown의 또 하나의 대표작입니다.
어느날 하늘을 나는 거위의 배설물을 몸에 맞게 된 팽귄 도도는 자신이 하늘을 날게 되면 적어도 어느 곳에 배설할지는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펭귄은 하늘을 날 수 없지요. 펭귄 도도는 역시 날개가 퇴화되어서 하늘을 날 수 없는 타조, 화식조, 키위새들과 함께 커다란 풍선으로 만든 비행선을 타고 하늘을 날기로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날 수 없다는 세상에 대한 시각을 다시 정의하기 위해 모험을 찾아 떠납니다...
이 그림책은 꿈을 이루기 위해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더불어 목표물을 똥으로 맞히는 기쁨도 맛볼 수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10: 0316083399
ISBN-13: 978-0316083393
책 크기: 21.6 cm x 27.7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en Penguin gets pooped on by a goose flying by, he becomes more determined than ever to learn to fly. So, with the help of his other flightless friends (aka the Waddlers), the foursome builds a flying machine that takes them on an adventure like none they've ever known.
With a cast of quirky, can-do characters that young readers are sure to love, Flight of the Dodo is a comic adventure story about the desire to fly, the persistence to dream big, and poop!
School Library Journal
Penguin is having a fine day until a flying goose lets loose on his jacket. Reminded that he is restricted to the ground and that the Flappers get to have all the fun, the Waddler summons other flightless birds - Ostrich, Kiwi, and Cassowary - and convinces them of the need to invent a flying machine. Once aloft in their hot-air balloon, Penguin finally felt the thrill of target pooping. The straightforward text shows the various sounds and noises either in capitals - SPLAT - or in a wavy line to indicate the flying and floating in the sky. Colorful acrylic-and-pencil illustrations not only add humor - worms are shown squirming out of Penguin's sandwich by day, and the birds sport flight goggles - but also depict trouble - the sky turns a blackish-purple when a thunderstorm hits. In a turnabout of fate, Penguin poops on the geese to get their attention and the kindhearted Flappers facilitate the rescue of the Waddlers. Pair this book with other titles about unlikely friendships for a theme about learning from others.
Kirkus Reviews
“Smoothly modulated colors and odd looking but precisely modeled figures give the airbrushed acrylic illustrations a sophisticated sheen that makes the storyline, and a plethora of visual gags, all the funnier.”
Publishers Weekly
“Brown’s breathtaking full-bleed spreads . . . with vistas of land, sea and sky that stretch past the pages’ boundaries. Brown sneaks in numerous visual jokes sure to appeal to youngsters. An engaging and mischievous romp that marks the start of a promising new tal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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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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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날지 못하는 새들 이야기,,, |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펭귄의 하루는 하늘을 나는 기러기로 인하여 엉망이 됩니다.
펭귄은 다른 날지 못하는 친구들인 타조와 키위, 그리고 화식조의 도움으로 하늘을 나는 기구를 만든 후, 과거에 전혀 경험하지 ..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펭귄의 하루는 하늘을 나는 기러기로 인하여 엉망이 됩니다.
펭귄은 다른 날지 못하는 친구들인 타조와 키위, 그리고 화식조의 도움으로 하늘을 나는 기구를 만든 후, 과거에 전혀 경험하지 못한 모험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이구요,,초등 2학년이면 적당할듯한 수준이네요,,
쫌 엽기적이면서 코믹한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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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51) | 추천 (31) | 이혜정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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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날고싶은 펭귄 |
하늘을 날고 싶은 펭귄 도도의 이야기입니다. 하늘을 날던 거위가 싼 똥을 맞은 펭귄 도도는 화가 났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하늘을 날게 되면 똥을 맞을 일은 없을거라고...
펭귄 도도는 자기처럼 날개가 있지만 ..
하늘을 날고 싶은 펭귄 도도의 이야기입니다. 하늘을 날던 거위가 싼 똥을 맞은 펭귄 도도는 화가 났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하늘을 날게 되면 똥을 맞을 일은 없을거라고...
펭귄 도도는 자기처럼 날개가 있지만 하늘을 날 수 없게된 타조 화식조 키위새 들을 모아서 하늘을 날 수있는 커다란 풍선을 만들어 여행을 떠나갑니다.
표지에 나와있는 하늘을 나는 모습이 참 당당해보이네요.
아직 글은 좀 많지만 아이와 읽기에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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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73) | 추천 (26) | blueym04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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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 아이들에게 잘 통하는 이야기입니다. |
하늘을 날지 못하는 새들이 기구를 만들어 한을 푸는 이야기인데, 그 동기와 결과까지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poo(응가)\"가 계속 나옵니다.
펭귄의 상쾌한 하루를 망쳐버린 것은 날아 지나가던 기러..
하늘을 날지 못하는 새들이 기구를 만들어 한을 푸는 이야기인데, 그 동기와 결과까지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poo(응가)\"가 계속 나옵니다.
펭귄의 상쾌한 하루를 망쳐버린 것은 날아 지나가던 기러기의 poo가 펭귄에게 떨어졌기 때문이지요. 펭귄은 다른 날지못하는 새들과 의기투합하여 기구를 만들어 날아올라서 기러기들에게 똑같은 방식의 복수를 해준답니다. 그리고 폭풍우에 휘말려 위기에 빠졌을 때, 갈고 닦은 poo 정조준 실력으로 기러기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그림도 참 유머러스하여서 재미있게 여러번 잘 보고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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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31) | 추천 (18) | 효꽁 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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