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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국내에서는 "개구쟁이 스머프"라는 제목으로 TV에서 방영되어서 큰 인기를 끈 에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파란색 피부에 하얀색 모자와 바지를 입고 버섯모양의 예쁜 집에서 사는 스머프들의 이야기들을 스토리북 형식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일주일 내내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자, 스머프 마을의 모든 스머프들은 슬프고 우울한 기분에 빠졌습니다. 발명가인 핸디 스머프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날씨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날씨기계를 만들게 되고, 밝고 쾌청한 날씨로 바꾸자 모두 행복해 했습니다.
하지만 맑은 날씨가 계속 되자, 농부 스머프가 경작하고 있는 농작물들이 시들어 버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화가 난 농부 스머프는 날씨기계에 가서 비가 내리도록 변경하게 되고, 비가 내리자 쾌청한 날씨를 기리는 시를 쓰고 있던 시인 스머프도 날씨기계에 가서 다시 맑은 날씨가 되도록 기계를 변경했습니다. 농부 스머프와 시인 스머프가 자기가 좋아하는 날씨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 바람에 기계가 고장나서 스머프 마을은 폭풍우, 강풍, 안개, 폭설이 반복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핸디 스머프는 악천후를 뚫고 날씨기계에 도착했지만, 레버가 작동이 되지 않아서 기계를 끌 수 없었습니다. 위기에 처한 스머프 마을을 구하기 위해 핸디 스머프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24 pages
ISBN-10: 144243600X
ISBN-13: 978-1442436008
책 크기: 20.3 cm x 20.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fter days of endless rain, Handy Smurf decides to smurf up a weather machine to make the rain go away in this charming 8x8 story. But what happens when Farmer Smurf and Poet Smurf get their hands on the machine--and can’t decide what the new weather should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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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uit
My First I Can Rea..
1,9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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