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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30여년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Mr. Men and Little Miss 시리즈입니다.
Mr. Messy는 이름 그대로 깔끔한 것 하고는 담을 쌓고 삽니다. 집의 페이트는 벗겨지고, 창문은 깨졌으며, 지붕의 타일은 떨어져 나갔고, 정원은 잡초가 무성하며, 정원의 문은 경첩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하루는 Mr. Messy가 산보를 나갔다가 숲의 반대편에 사는 Mr. Tidy와 Mr. Neat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Mr. Tidy와 Mr. Neat는 이름 그대로 깔끔 그 자체였죠. Mr. Tidy와 Mr. Neat는 Mr. Messy의 집을 깔끔하게 청소하고 고쳐 줬으며, 목욕까지 시켜줍니다...
조그만 사이즈의 미니북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0843174218
책 크기 : 12.7cm x 14cm
[ 영문 서평 ]
Ingram
Mr. Messy is in a pickle when Mr. Neat and Mr. Tidy come to c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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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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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의 크기가 작고 글자도 작습니다. |
ebs방송에서도 하고 워낙 유명한 책이라 한글 읽기전에 하프에 나와 있어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글자 크기도 작고 그림의 크기도 좀 작고 그러네요.
아이들이 이 걸 좋아한다면 음... 영어 이해력이 상당히 좋은..
ebs방송에서도 하고 워낙 유명한 책이라 한글 읽기전에 하프에 나와 있어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글자 크기도 작고 그림의 크기도 좀 작고 그러네요.
아이들이 이 걸 좋아한다면 음... 영어 이해력이 상당히 좋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장은 비교적 단순하고 내용도 별로 복잡하지 않으면서 살짝 반전이 있어 흥미롭긴 한데
글자 크기가 작은 것이 맘에 걸립니다.
아마도 읽어주는 책으로 더 적당할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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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50) | 추천 (54) | 행복나무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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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men 캐릭터중 가장 정감가는 Mr. Messy |
너저분하고 깔끔하지 못한 mr.messy의 이야기. 정리와 청소에 서툴어 집은 늘 엉망입니다. 지나친 곳마다 시커먼 지문들을 잔뜩 남기고 다니는 mr.messy는 저희 아이가 mr.men캐릭터 중 꽈당씨, 힘세씨, 간지럼씨와 ..
너저분하고 깔끔하지 못한 mr.messy의 이야기. 정리와 청소에 서툴어 집은 늘 엉망입니다. 지나친 곳마다 시커먼 지문들을 잔뜩 남기고 다니는 mr.messy는 저희 아이가 mr.men캐릭터 중 꽈당씨, 힘세씨, 간지럼씨와 더불어 가장 좋아한답니다. 정리를 잘 못하고 깨트리고, 부수고 손자국을 내고다니는 모습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목욕까지 마치고 말쑥해진 mr.messy의 모습이 웃음을 터뜨리게 만드는 유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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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87) | 추천 (12) | 최혜원 2021/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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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 Messy |
Mr. Messy는 이름 그대로 깔끔한 것 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집의 페인트는 벗겨지고, 창문은 깨졌으며, 지붕의 타일은 떨어져 나갔고, 정원은 잡초가 무성하며, 정원의 문은 경첩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지나치는 곳..
Mr. Messy는 이름 그대로 깔끔한 것 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집의 페인트는 벗겨지고, 창문은 깨졌으며, 지붕의 타일은 떨어져 나갔고, 정원은 잡초가 무성하며, 정원의 문은 경첩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지나치는 곳마다 검은 지문들을 잔뜩 남기고 다니는 Mr. Messy가 정리에 서툴고 망가뜨리기 일쑤인 아이들에게는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목욕까지 마치고 말쑥해진 mr.messy의 모습이 재미있네요. 워낙 유명한 책이어서 책의 크기는 작지만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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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6) | 추천 (9) | chfhddl 202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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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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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