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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Eric Carle의 대표작으로 Lage Size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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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너무 배가 고팠어요. 배고픈 애벌레는 일주일 내내 먹을 것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사과 한 개, 배 두 개, 자두 세 개 등 점점 먹는 양이 많아 집니다.
결국 나비가 된 애벌레가 파먹은 음식에는 구멍이 뚫려 있으며 책에도 같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쉽게 수에 대한 개념과 요일을 말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1,200만부 이상이 판매된 어린이 그림책중 최고의 베스트셀러입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Hardcover edition
ISBN: 0399208534
책 크기 : 30.5cm x 21.7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Follows the progress of a hungry little caterpillar as he eats his way through a varied and very large quantity of food until, full at last, he forms a cocoon around himself and goes to sleep. Die-cut pages illustrate what the caterpillar ate on successive days.
From the Publisher
Now even younger children can follow the little green caterpillar as he eats his way to becoming a beautiful butterfly in this sturdy board book.
Synopsis
With its lovely, humorous illustrations and wonderful narrative about a hungry caterpillar growing up to be a beautiful butterfly, Eric Carle's story will touch anyone who still has some growing to do.
Children's Literature
One Sunday a very hungry caterpillar hatched. He eats his way through a variety of foods that are boldly and colorfully illustrated. The story progresses with the caterpillar spinning a cocoon and waking up into a butterfly, illustrating one of nature's common but lovely marvels. - Marilyn Courtot
Philomel Books
One sunny Sunday, the caterpillar was hatched out of a tiny egg. He was very hungry. On Monday, he ate through one apple; on Tuesday, he ate through three plums--and still he was hungry. Strikingly bold, colorful pictures and a simple text in large, clear type tell the story of a hungry little caterpillar's progress through an amazing variety and quantity of foods. Full at last, he made a cocoon around himself and went to sleep, to wake up a few weeks later wonderfully transformed into a butterfly!
Brilliantly innovative designer and artist Eric Carle has dramatized the story of one of Nature's commonest yet loveliest marvels, the metamorphosis of the butterfly, in a picture book to delight as well as instruct the very youngest reader or listener. Cleverly die-cut pages show what the caterpillar ate on successive days, graphically introducing sets of up to 10 objects and also the names of the days of the week in rotation, as well as telling the central story of the transformation of the caterpillar. The final, double-page picture of the butterfly is a joyous explosion of color, a vibrant affirmation of the wonder and beauty of Nature.
[ 책 내용 맛보기 ]
In the light of the moon a little egg lay on a leaf.
달빛이 비출 때, 잎사귀 위에 조그만 알을 낳았어요.
One Sunday morning the warm sun camp up and-pop!-out of the egg came a tiny and very hungry caterpillar.
어느 일요일 아침에 따뜻한 태양이 떠오르고, 조그맣고 매우 배고픈 애벌레 한마리가 알을 깨고 나왔어요.
He started to look for some food.
그 애벌레는 먹을 것을 찾기 시작했어요
On Monday he ate through one apple.
월요일에는 사과 하나를 먹었어요.
But he was still hungry.
그러나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On Tuesday he ate through two pears, but he was still hungry.
화요일에는 배 두개를 먹었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중간 생략)
he was a beautiful butterfly!
그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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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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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북 있지만 다시 큰 책으로 구입했어요. |
큰 책이라 보기에 더 좋을거라 생각해서 큰 사이즈로 재구입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늘 있는 모양입니다.
보드북은 활짝 펼쳐지는 반면,
이 책은 활짝 펴기 어렵습니다. 재본 스타일이 달라서..
그래도 ..
큰 책이라 보기에 더 좋을거라 생각해서 큰 사이즈로 재구입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늘 있는 모양입니다.
보드북은 활짝 펼쳐지는 반면,
이 책은 활짝 펴기 어렵습니다. 재본 스타일이 달라서..
그래도 서로 아쉬운 점 보완해가며 보드북이랑 하드커버랑 두 가지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뒷면의 나비를 펼쳐서 21개월 아들이랑 훨훨 날아가는 나비를 만들면
보드북의 작은 나비, 하드커버의 큰 나비...
책을 잡고 펄럭~~ 펄럭~~
그래도 아직 어린 울 둘째는 하드커버 보다는 처음 접한 보드북이 더 마음에 드는가 봅니다.
늘 보드북을 끼고 다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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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25) | 추천 (30) | 정지현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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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픈 애벌레'책은 소장용으로 한 권 필수죠. |
에릭칼의 'The Very Hungry Caterpillar'책은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베스트중에 베스트죠.
보드북, 페이퍼백, DVD, 큰 사이즈 보드북 등....유독 이 책만 다양한 판형으로 가지고 있는데
소장하기엔 튼튼한 하드..
에릭칼의 'The Very Hungry Caterpillar'책은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베스트중에 베스트죠.
보드북, 페이퍼백, DVD, 큰 사이즈 보드북 등....유독 이 책만 다양한 판형으로 가지고 있는데
소장하기엔 튼튼한 하드커버가 좋을 것 같아 이 책도 추가 구매했네요.
요즘 팝업북까지 새로 출시됐던데 여튼 이 책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네요.
책 내용은 아시겠지만,
알에서 애벌레가 깨고 요일별로 다양한 음식을 먹어 크게 자라난 애벌레가 다시
고치가 되어 시간을 보낸 뒤 예쁜 나비로 변신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고 멋지게 보여주고 있답니다.
예쁜동화책이면서 과학동화 역할도 하고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하거든요.
-요일, 다양한 음식들, 그리고 카운팅 기능까지.....
이 책을 액티비티북으로 활용하는 맘들이 많은데 활용하기에 따라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꼭 소장하고 봐야할 책중에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하드커버라 책도 큼직하고 재질도 아주 두툼한게 두고두고 오래 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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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53) | 추천 (30) | 엄경희 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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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사이즈 책 |
처음 아이의 영어 동화책을 구입하기 시작했을 때, 좋다는 평을 듣고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와 함께 보드북으로 구입했던 책인데,
구입하고나서 보니, 일반 보드북은 사이즈가 작아서 활용..
처음 아이의 영어 동화책을 구입하기 시작했을 때, 좋다는 평을 듣고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와 함께 보드북으로 구입했던 책인데,
구입하고나서 보니, 일반 보드북은 사이즈가 작아서 활용도가 더 떨어지는 것 같아서
좀 더 큰 책을 알아 보지 않고 덜컥 보드북을 사버린 것이 대해서 한 동안 후회를
했었답니다. 내용은 정말 활용도가 높아서 오래도록 두고 볼 수가 있어요.
책만 보면 입으로 가져가서 빨아대는 아이를 위해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면,
큰 사이즈의 책으로 구입하시면 만족도가 더 높을 거예요. 돌전후 아이가 아니라면,
큰 사이즈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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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20) | 추천 (29) | 류인례 200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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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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