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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책 가운데 박혀있는 나무상자 집에 들어있는 시계를 직접 돌려보면서 시간을 배울 수 있는 있습니다.
정각 8시, 푸우의 알람시계가 울리네요. 푸우는 오늘 케이크가 먹고 싶었나봐요. 케이크를 찾아다니기로 결심한 푸우는 9시에 집에서 나왔어요. 그리고는 숲속을 걸어 Kanga와 Roo의 집에 정확히 10시에 도착했어요. 친구들은 케이크를 만들고 있었어요. 케이크는 11시에 다 구워질 거랍니다. 숲속의 친구들을 초대하기로 하고 바쁘게 준비를 했어요. 모두가 피크닉 테이블에 앉은 시간은... 12시 였어요~
푸우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면서 시간에 맞춰 시계를 돌려보세요. 친구들과 즐거운 피크닉을 즐기는 푸우의 신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요.
큰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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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Ages 4-8
Edition: Board Book : 12 pages
ISBN: 0736412328
책 크기 : 29.1cm x 25.8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ether it's storytime, playtime, lunchtime, or bedtime for Blue, little ones will learn how to tell time by pointing Tickety's hands to the correct numbers on the clock. Telling time is easy when Tickety Tock helps out!
Children's Literature
Telling time is fun with Tickety Tock. This board book features the lovable clock from Nick Jr.'s "Blue's Clues." Each page is die cut to allow a plastic Tickety Tock clock with two movable hands to poke through. Whether it is story time, playtime, lunchtime or bedtime for Blue, the reader is guided to move Tickety's hands to show the time. Little ones learn how to tell time by pointing Tickety's hands to the correct numbers on the clock. Each page is decorated with Blue's friends from the show and asks the reader what time they do each of the activities as well. A simple introduction to time on the hour, this book will keep the Blue's Clues fan busy for hours. 2001, Simon Spotlight/Nick Jr./ Simon & Schuster Children's Publishing, $10.95. Ages 4 to 8. Reviewer: Julie Eick Granche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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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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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시계책 |
책의 내용은 하프에서 소개한 그대로예요. 시계책들의 형식이 대개 그렇듯이 이 책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용이 전개되는데,하루 일과는 아니고,푸우가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에 캥거와 루의 집에서 케익을 먹기까..
책의 내용은 하프에서 소개한 그대로예요. 시계책들의 형식이 대개 그렇듯이 이 책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용이 전개되는데,하루 일과는 아니고,푸우가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에 캥거와 루의 집에서 케익을 먹기까지를
따라가보고 있어요. 푸우를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도 좋아라 하지만, 엄마 입장에선 좀 아쉬운 점이 많은 책이예요
시계바늘도 플라스틱 파일 재질로 좀 약하게 만들어진 편이고,시계바늘의 회전감이 좋지 않아요.
함께 갖고 있는 스팟 시계책에 비해 시계와 관련도니 재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스팟시계책과 비교했을 때 장점은 이 책은 시계책이외에
그 나름대로 재밌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점이예요. 푸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도 좋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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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80) | 추천 (11) | 임정은 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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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가 넉넉해서 좋네요. |
생각보다 책이 크네요.
A4용지만해요. 펼치면 더욱 시원하고요.
요즘 아이들이 시간에 대해 관심을 갖길래 사 주었어요.
두 아이가 서로 바늘을 돌리느라 난리네요.
보드북이라 장수는 많지 않지만,
간단한 시..
생각보다 책이 크네요.
A4용지만해요. 펼치면 더욱 시원하고요.
요즘 아이들이 시간에 대해 관심을 갖길래 사 주었어요.
두 아이가 서로 바늘을 돌리느라 난리네요.
보드북이라 장수는 많지 않지만,
간단한 시간 정도는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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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69) | 추천 (9) | 정필재 200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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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에 관심을 보인다면.. |
울 쌍둥이들 한 27개월 정도 되니깐 시계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주었어요.
자기들이 시계 돌리면서 "여덟시" "한시"이렇게 한답니다...내용도 재밌구요. 그림도 귀엽구.
가격대비, 하드커버까지 감안하시고, 시계..
울 쌍둥이들 한 27개월 정도 되니깐 시계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주었어요.
자기들이 시계 돌리면서 "여덟시" "한시"이렇게 한답니다...내용도 재밌구요. 그림도 귀엽구.
가격대비, 하드커버까지 감안하시고, 시계까지 감안하신다면 절대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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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9) | 추천 (9) | 유진 200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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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Ready-To-Read, Lev..
2,2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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