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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알파벳 A에서 Z까지 대문자 소문자 모두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딱딱한 주제를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과 야채와 연관지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것부터 이국적인 과일과 야채를 각 특징을 잘 살려 그려 놓은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습니다.
A로 시작하는 여러 가지 과일과 야채로는 살구, 사과, 아스파라거스 등을 보여주고, B로 시작하는 것은 바나나, 브로콜리, 블루베리 등을 보여주며, C로 시작하는 것에는 오이, 샐러리, 옥수수 등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A부터 Z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알파벳 문자는 굵고 선명하게 왼쪽 상단에 쓰여져 있으며, 각 과일과 야채의 명칭은 대문자와 소문자 모두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유아들에게 영어 알파벳을 가르키기 위한 가장 우수한 교재중 하나이며, Giant Size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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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
Lois Eherlt는 1934년에 Wisconsin의 Beaver Dam에서 태어났습니다. Lois는 Wisconsin Milwaukee에서 살며 장난감, 게임, 아이들의 옷, 포스터를 만드는데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Layton school과 Wisconsin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Lois는 대학 졸업 후 여러 작가들의 책에 삽화를 그리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1985년 Limericks by Lear에 삽화를 그리면서 그녀 자신의 작품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표작으로는 "Planting rainbow"과 Caldecott 수상작인 "Color Zoo" 등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28 pages
ISBN-10: 0152056882
ISBN-13: 978-0152056889
책 크기 : 26.3cm x 23.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n alphabetical tour of the world of fruits and vegetables, from apricot and artichoke to yam and zucchini.
From the Publisher
Lois Ehlert's classic nature book teaches upper- and lowercase letters to preschoolers while introducing them to fruits and vegetables from around the world. A glossary at the end of this simple and vibrant edition provides interesting facts about each food.
Children's Literature
An alphabetical tour of the world of fruits and vegetables by a Caldecott honor book winning illustrator. Favorites like tomatoes and bananas are illustrated and named along with less familiar ones such as radicchio and jalapeno peppers. The book contains information notes on each term.
BookList
A board-book version of Ehlert's bright, bold alphabet book of fruits and vegetables, this is smaller than the original, but almost identical in content. Since the shape of the book remains the same, the layout and pictures are intact. The glossary is gone, but it will not be missed at this age level. The brilliant colors look even more vibrant on the glossy, laminated pages, though the illustrations lose some of their graphic punch when reduced in size. Still, a well-designed book for toddlers intrigued by parsnips, potatoes, peas, peppers, pumpkins, and the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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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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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예쁜 책! |
책 크기가 크고 색감이 예뻐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알파벳이 크게 나와있어서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익히기 쉽게 되어 있어요..
다만 과일 이름이 저도 생소한게 많아서 공부를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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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가 크고 색감이 예뻐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알파벳이 크게 나와있어서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익히기 쉽게 되어 있어요..
다만 과일 이름이 저도 생소한게 많아서 공부를 좀 해야겠네요..^^
하지만 어차피 외국에서 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공부해두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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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43) | 추천 (55) | 연주헌 2008/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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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 대소문자로 알아보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 |
APRCOT,ARTICHOKE,AVOCADO..등등 사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과일과 채소들이 좀 나옵니다.
처음엔 알파벳북이라 생각해서 아무 생각없이 빼들었다가 좀 머슥해진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소문자가 확실히 2번씩 ..
APRCOT,ARTICHOKE,AVOCADO..등등 사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과일과 채소들이 좀 나옵니다.
처음엔 알파벳북이라 생각해서 아무 생각없이 빼들었다가 좀 머슥해진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소문자가 확실히 2번씩 반복해주면서 다양한 채소들과 과일들이 아주 이쁜색채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좋아라합니다. 근데, 우리 아들은 사실 별로였습니다. 너무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그런지 완전히
알파벳만 읽고 넘겨버리더군요. 이제 세돌인 저희 아이로써는,사실 아는 과일 나오면 아주 반가워라
할정도로 모르는게 많았답니다. 그리고 이책은 작은 보드북으로도 충분합니다. 글자도 크고 그림도 선명해서
보드북만 가지고 있는 저로써도 책 크기에는 전혀 미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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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13) | 추천 (52) | 윤선미 2008/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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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럭저럭.. |
보드북치곤 정말 사이즈가 제법 크답니다~.
Lois Ehlert의 책들이 좀 있지만,이책은 사실 좀 손이 덜 가더라구요..
알파벳 a에서 z까지의 채소들과 과일들이 그림과 함께 단어가 나오는데요.
친숙하지 않은,우리..
보드북치곤 정말 사이즈가 제법 크답니다~.
Lois Ehlert의 책들이 좀 있지만,이책은 사실 좀 손이 덜 가더라구요..
알파벳 a에서 z까지의 채소들과 과일들이 그림과 함께 단어가 나오는데요.
친숙하지 않은,우리나라에서 잘 접하기 어려운 게 많이 나와서 좀 덜 보더군요..
허나,반대로 그런 점이,친숙치 않은 과일과 야채들을 배울 수 있으니 흥미로울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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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54) | 추천 (52) | 김영숙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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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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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