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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남극의 혹한 추위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가는 펭귄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펭귀늬 종류와 물 속에 다이빙해서 먹이를 잡는 모습, 둥지를 짓고 알을 부화하는 모습, 펭귄의 천적, 겨울의 혹한을 이겨내는 방법 등을 투명필름을 이용해서 쉽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팽귄과 비슷한 퍼핀은 북반구에 살고, 팽귄알은 수컷이 부화하며, 새끼팽귄을 소리로 찾아내는 등 재미있는 내용들도 수록되어 있으며, 팽귄 이외에 남극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도 보여줍니다.
아이들의 과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첫 발견 시리즈"는 정밀하고 선명한 그림, 투명필름을 이용한 그림의 변화, 간결하면서도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문장 등으로 어린이들이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풍부한 어휘를 익혀서 깊이 있는 영어실력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ISBN: 0590738771
책 크기 : 15cm x 17.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atch penguins dive into the cold waters of the Antarctic, build a nest, protect their young, and more. "Simple, straightforward writing with dazzling illustrations."--Boston Sunday Globe. Concealed spiral binding. Full color.
Children's Literature
This is another in the "First Discovery Book" series that uses acetate overlays to add more information to a scene. This little book takes readers to Antarctica. Seals, whales, penguins, and birds are the primary inhabitants along with lots of fish. This little book discusses the mating and incubation of eggs by the AdTlie and Emperor penguins, and it also identifies which animals in this cold world are their predators. This simple introduction may arouse the reader's curiosity for more in-depth mater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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