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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기는 어디에서 올까요?", "내 동생 달로 보내 버려!", "굿바이 마우지"를 비롯해 국내에서 다수의 번역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 로비 해리스의 영유아용 그림책입니다.
이 귀엽고 달콤한 책은 어린 아기가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는 여러 사랑하는 사람들, 동물들, 물건들과 어떻게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는지를 보여줍니다.
각각의 페이지에는 흑인, 백인, 아시아인, 이슬람 등 다양한 인종들이 등장해서 어린 아기가 문화적인 다양성과 보편성을 어려서부터 잡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등 아기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강아지, 새, 고양이 등 아기가 좋아하는 동물들, 그리고 애착 담요같이 아기가 항상 옆에 두고 싶어하는 물건 등과 아기가 서로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는 모습들을 잘 보여줍니다. 문장은 단순하고 반복적이어서 아기에게 읽어주기 좋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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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Board book: 20 pages
ISBN-10: 1419728342
ISBN-13: 9781419728341
책 크기: 17.7 cm x 17.7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o’s that?
A BABY!
Sweet Baby!
Nice Baby!
That’s who!
Who? explores the relationships babies form with the people and things they love the most. The text’s repetitive verse and melodic voice will captivate babies and toddlers and draw them into the sounds and images of the book.
Kirkus Reviews
"Harris is best known for her matter-of-fact and accurate nonfiction (It's Perfectly Normal, 1994; Who Has What!, 2011; etc.). Her first board book is equally positive, direct, and charming. The message that they are "SWEET BABIES! NICE BABIES!" is one that many babies will want to hear again and again."
Publishers Weekly
"Harris offers a call-and-response structure as diverse babies and caregivers are seen engaging with one another . . . Rosenberg renders the cast of friendly, quirky family members in splashy shades of salmon pink and turquo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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