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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베스트셀러인 Dear Zoo와 Dear Santa의 작가인 Rod Campbell의 작품입니다.
생일날에 친구들이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포장 안에 들어있는 선물들은 무엇인지 다양한 모습의 플랩들을 하나하나 열면서 맞춰보세요.
각 페이지마다 있는 플랩을 열면서 친구들이 준비해온 선물들은 무엇인지 맞춰보세요. 선물 포장 모습을 한 플랩을 열면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선물들이 차례로 나타납니다. 각 페이지마다 플랩 안에 무슨 선물이 들어있는지에 관한 힌트가 적혀 있어서 Guessing Game을 하면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마지막 페이지의 선물 바구니 안에 들어 있네요...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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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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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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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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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18 pages
ISBN-10: 144728240X
ISBN-13: 978-1447282402
책 크기: 17.7 cm x 17.7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Rod Campbell, the creator of the preschool lift-the-flap classic Dear Zoo, has been a trusted name in early learning for over thirty years.
In My Presents, toddlers can lift the flaps to find out what's inside all the birthday presents. Then open the very last one and look inside the basket to find the best present of all!
With bright, bold artwork, an engaging text and lots of presents to open, My Presents is the perfect birthday gift for fans of Dear Zoo and Dear Santa - and the thick card pages, sturdy flaps and chunky cased cover make it great for small hands.
Publishers Weekly
The cover of this miniature-sized book looks like a wrapped present, complete with a tag that says "For you." And, when the book is opened, an expectant, festive mood persists, enhanced by the bright illustrations, as colorful as the balloons and streamers at a birthday party. A first-person narration invites readers to open presents. Lift-up flaps "unwrap" the gifts: a big, furry teddy bear, blocks, a ball, a box of paints, a hand puppet, a puzzle, a whistle and--best of all--a kitten. Campbell cleverly avoids monotony in the presentation by changing the shape of each gift and by using several designs for the wrapping paper. The result is a small gem of a book, as tantalizing to open as a box of surpri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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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이런류의 책들이 많아서 그런지,,,
Dear Zoo를 잘읽기에 주문했어요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