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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베스트셀러 "Dear Zoo"의 저자인 로드 캠벨의 또 하나의 최신 빅히트 도서!
시골에 있는 할머니집에 놀러간 도시 꼬마 버스터. 할머니는 버스터에게 계란을 가져오라고 심부름을 시키네요. 그런데 어디로 가면 계란을 구할 수 있는 걸까요? 동물들이 사는 서로 다른 장소들에 있는 플랩들을 열면서 같이 계란을 찾아볼까요?
소가 있는 외양간,
돼지가 사는 돼지 우리,
양이 풀을 뜯는 초지,
말이 있는 마구간,
개가 누워있는 컨넬,
토끼가 사는 토끼장,
오리가 헤엄치는 연못...
버스터는 농장 안의 여러 동물들이 사는 곳에 가서 계란이 있는지 물어봅니다만, 계란을 찾을 수 없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곳은 암탉이 알을 품고 있는 닭장... 그렇게 온 농장 안을 다 돌아다닌 후에 마침내 달걀을 얻게 됩니다...
농장에 사는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배울 수 있고, 가축들이 사는 서로 다르게 생긴 축사들도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각 페이지마다 들춰볼 수 있는 플랩들이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하고,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튼튼한 플랩|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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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동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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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Board book: 18 pages
ISBN-10: 1534443193
ISBN-13: 978-1534443198
책 크기: 15.8 cm x 15.9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From the creator of Dear Zoo comes a Dear Farm lift-the-flap book that showcases all of the animals hiding on the farm!
Little ones are sure to love lifting the sturdy flaps to discover the farm animals as they travel through the barnyard in search of eggs for breakfast.
With bright, bold artwork, a catchy refrain, and a whole host of furry farm-dwelling friends, Oh Dear! is a must-have for every child’s booksh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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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Zoo
귀엽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