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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이들의 첫번째 영어책으로 적합한 그림책입니다. 큰 글씨로 쓰여진 쉽고 간결한 문장이 반복해서 나오며, 그림도 밝고 유머러스합니다.
모든 일을 스스로 잘하는 어린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 옷을 찾아입고, 슈퍼에 가서 장을 보는 것과 식사준비를 도와줍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어린이를 보면서 투정 잘 부리는 아이들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지요.
각 페이지에 있는 덥개(Flap)을 열면 재미있는 그림들이 숨어 있어서 어린 독자들이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아트지에 인쇄된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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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Paperback - 24 pages
ISBN: 0789456486
책 크기 : 24.9cm x 22.9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little boy in this story wants to do everything by himself- but he doesn't always get it quite right! See if you can help him get dressed, finish his jigsaw puzzle, and choose a special story for bedtime. An action-packed lift-the-flap book for little ones who are eager to do it all themselves! My Do It! has special sturdy pages that are easy for small hands to turn and strong enough to play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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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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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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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 숨어 있는지 살짝 열어 보세요. |
아침에 깨어나 밤에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았어요.
이 책의 남자아이는 무엇이든 자기 힘으로 해 보려고 해요.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제대로 되질 않는 것 같군요.
엄마가 입으라고 주..
아침에 깨어나 밤에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았어요.
이 책의 남자아이는 무엇이든 자기 힘으로 해 보려고 해요.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제대로 되질 않는 것 같군요.
엄마가 입으라고 주신 티셔츠는 다리에 넣구요, 양말은 손에 끼네요.
신발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도 없구요.
접시와 컵을 찾으라는 엄마의 말씀에 먼저 세탁기로 가요.
목욕을 하고 나서 머리를 빗으라는 엄마의 말씀에는 장난감으로 머리를 빗어요.
그래도 혼자서 다 해 내려는 아이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참! 아이가 찾지 못하는 물건은 책 안에 있는 종이를 들추어 보면 다 찾아낼 수 있답니다.
어디에 숨어 있는지 살짝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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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29) | 추천 (13) | 김대연 200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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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참 귀여운 책이예요.. |
이것 저것 모두 혼자 해보고 싶어하는 꼬마 아이지요..
실수도 하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페이지마다 들춰보는 재미두 있구요.
서랍장, 침대시트,쇼핑카터,드럼세탁기,퍼즐,욕조,커튼,.....
을 열때마다 무엇..
이것 저것 모두 혼자 해보고 싶어하는 꼬마 아이지요..
실수도 하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페이지마다 들춰보는 재미두 있구요.
서랍장, 침대시트,쇼핑카터,드럼세탁기,퍼즐,욕조,커튼,.....
을 열때마다 무엇인기가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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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3) | 추천 (11) | 주수희 200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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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뭐든지 혼자 할려고 해요... |
아직 돌밖에 안된 우리 아이에게서도 서서히 고집이란게 보입니다.그러니 조금만 더 크면 뭐든지 이책의
주인공처럼 혼자 할려고 하겠지요.....아직은 고집피우는게 그리 오래가진 않지만 앞으로 큰일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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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돌밖에 안된 우리 아이에게서도 서서히 고집이란게 보입니다.그러니 조금만 더 크면 뭐든지 이책의
주인공처럼 혼자 할려고 하겠지요.....아직은 고집피우는게 그리 오래가진 않지만 앞으로 큰일이겠어요..
제가 무언가를 (예를 들면 두유를 먹여줄려고할때 고집피우면서 자기혼자 먹을려고 함) 해줄려고 하면
뿌리치고 제 힘으로 하다가 짜증도 내고 일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고, 하여튼 말썽이 많이 늘어나서 매일매일
고함을 치게 되더라구요.. 'My do it' 책을 펼쳐보기 전에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아마도 유아어로 '내가 할래'
라고 번역된것 같으네요.. 이 책의 꼬마 남자아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옷입는 것도 제손으로 신발 찾아 신는
것도 제손으로 엄마와 시장 가서 물건 담는 것도 스스로 하고 싶고 간식 시간에는 혼자서 접시와 컵도 찾아 옵니다.
그리고 퍼즐도 혼자 맞추고, 머리도 엉터리지만 자기가 빗고 잠자기 전 읽을 책도 스스로 빼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비슷하죠?
그리고 이 책은 플랩북이라서 아이에게 들춰보는 재미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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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15) | 추천 (10) | 송소은 200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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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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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