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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독특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70여종의 Novelty Book을 편찬하는 등, 인기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한국계 여류작가 Salina Yoon의 작품입니다.
산소통을 메고 깊은 바닷속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해서 온갖 바다 동물들을 관찰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포함되어 있는 플랩을 열면서 바닷속에 사는 동물들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문어는 8개의 다리를 이용해서 먹이를 잡고, 잡은 먹이는 바위틈에 저장하기도 합니다.
귀상어, 범상어, 황소상어, 백상아리 등 무시무시한 상어들의 날카로운 이빨은 모든 다이버들에게 공포심을 줍니다.
대양과 대양 사이를 장거리 이동하는 바다거북은 튼튼한 네발들을 노와 같이 이용해서 수영을 합니다.
해파리는 예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밤에는 빛을 내기도 합니다만, 촉수에는 독이 있어서 가까이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바다가재는 수백년동안 살 수도 있으며, 깊고 차가운 바닷속에 숨어 있습니다.
복어는 위험을 느끼면 몸을 부풀려서 적들을 물리칩니다.
해마는 똑바로 선 자세로 헤엄치며 꼬리를 해초에 감아서 몸을 지탱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바닷속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비교적 큰 사이즈의 튼튼한 플랩|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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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Lift-the-Flap Board book: 12 pages
ISBN-10: 1402785259
ISBN-13: 978-1402785252
책 크기 : 22 cm x 20.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m your dive guide.
Come with me.
Let's explore the
deep blue sea.
This exciting interactive board book lets kids explore the underwater world and learn about deep-sea creatures. They'll meet a host of animals, from sharks and octopus to puffer fish and sea turtles. By lifting the flap, children will reveal a close-up glimpse of each animal--and discover fun facts set in rhyming 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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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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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관련책이라
신나는 바닷속여행 ^^
색감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