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몸색깔이 빨간색인 엘모는 치과병원에 갔다가 몸색깔이 파란 안젤라를 만나서 친구가 됩니다. 초대를 받아서 안젤라의 집에 간 엘모는 모든 동네 사람들이 파란색인 것을 보고는 놀랍니다. 안젤라 엄마는 빨간색 엘모가 파란색인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스파게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놀랍니다. 엘모의 집에 놀러 간 안젤라도 평소에 생각했던 선입견과는 달리 빨간색인 엘모의 가족들도 파란색인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종류의 음식을 좋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엘모 동네에 사는 노란색 빅버드, 오렌지색 조, 핑크색 텔리 등 모두들 피부색은 다르지만 같은 놀이를 좋아하고, 같은 TV프로그램을 좋아하는 등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어린 아이들이 인종, 피부색, 출신지역 등에 따른 선입관을 갖지 말고, 서로의 공통점을 이해하고 친밀하게 지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24 pages
ISBN-10: 0375813799
ISBN-13: 978-0375813795
책 크기 : 20.3cm x 20.3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Elmo and his friend Angela learn that they and their families have stereotyped ideas about what red and blue monsters like.
From the Publisher
When Elmo makes friends with a blue monster named Angela, the two of them learn a lot through visits to each other's homes. They learn that they and their families have stereotyped ideas-and prejudices-about red and blue monsters. Everyone is surprised to learn that blue monsters eat the same foods as red monsters and that reds enjoy the same games and TV programs as blues. Angela discovers Elmo has really nice friends of every color. The message in this story is handled with subtlety and humor. |
|
|
|
|
|
|
|
|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