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테이프 소개 ]
전 미국 부시대통령의 부인이자, 조지 부시대통령의 어머니인 바바라 부시여사가 직접 어린이를 위해 읽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기분이 울적하고 괜히 심술이 날 때가 있지요. 그러나 아무도 관심조차 가져주지를 않으면 기분이 풀어지기 어렵겠죠. 스핑키는 가족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는 혼자 토라져서 말도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언제나 벌어질 수 있는 일을 스핑키의 가족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리고 스핑키는 어떻게 이 상황을 추스리는지를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을 통해 보여줍니다.
카셋테이프만 있는 오디오북입니다.
[ 영문 서평 ]
Description
Have you ever been made at everything and everyone? So mad that your sulked for days and days and nobody could cheer you up? Then this story is for you. Read by Barbara Bush. Running time: approx. 10 minutes.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수준이지만, 간혹 커버의 스크래치나 접힘과 같은 하자나, 책 하단의 재고도서 마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
|
|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어머 이건 테이프만
책하고 같이 샀어요..
부루퉁한 스핑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