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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18세기 전 세계의 5대양을 누비던 거대한 영국 전함의 내부 모습과 이 속에서의 생활상을 단면 그림을 통해 자세히 보여줍니다.
출항, 배안에서의 식사와 건강, 오락활동, 하루일과, 취침, 항해와 훈련, 장교와 제독, 전투 등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자세히 소개됩니다. 어린 독자가 몇 시간이고 펼쳐 놓고 즐길 수 잇는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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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32pages
ISBN: 156458321X
책 크기 : 35.8cm x 27.3cm
[ 영문 서평 ]
Ingram
The author of Incredible Cross-Sections takes a detailed look inside an eighteenth-century warship, providing fascinating facts about the ship and the people aboard it.
School Library Journal
A unique, original, and highly visual description of life aboard an 18th-century British warship.
From Booklist
The creators of Stephen Biesty's Incredible Cross-Sections have trained their writing and illustrative talents on an eighteenth-century British man-of-war. Moving from bow to stern, they dissect the wooden vessel into sections and then cut away each portion to analyze the structures and the activities performed within. In addition, each chapter discusses a different aspect of life at sea, from working to leisure time to cooking and eating to navigation and discipline. Readers studying the large cutaway diagrams will be fascinated by the detailed hustle-bustle typical of a ship carrying a crew of 800 sailors. But life was brutal on board, and Biesty doesn't flinch from some of its goriest aspects--a bucket of bloody amputated limbs beneath the surgeon's operating table, dismembered bodies plummeting into the sea during battle, and maggots in the sailors' biscuit rations. The intriguing text, presented in brief, anecdotal notes, is accompanied by smaller drawings, making this meticulously presented book a treasure of factual content and visual imagery. Ellen Man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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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유아부터 성인까지
| 조회 (490) | 추천 (23) | 문지윤 2002/10/07
우리 딸이 참 좋아해요
세밀화라 할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