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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우리나라에도 다수의 번역서가 출간된 스티븐 비스티의 놀라운 크로스 섹션북입니다.
이 책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위대한 도전과 모험 14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각의 모험마다 자세한 해설과 다양한 그림자료, 그리고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재미있는 Cross-Section(내부를 보여주는 단면도)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기원전 340년에 돛단배를 타고 북극해를 탐험한 그리스 탐험가 피테아스의 모험부터 시작해서,
서기 1003년 바이킹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1271년 마르코폴로의 실크로드 및 중국 여행,
1405년 명나라 정화가 316척에 달하는 대함대를 이끌고 간 인도양 여러지역에 대한 대원정,
1492년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
1519년 마젤란의 세계일주 항해,
1768년 쿡선장의 호주와 뉴질랜드 등 남태평양 발견,
1858년 리빙스턴의 아프리카 내륙 탐험,
1895년 메리 킹슬리의 서아프리카 탐험,
1928년 움베르토 노빌레가 비행선을 타고 북극지역 탐험
1932년 아우구스트 피카르드가 열기구를 타고 인류 최초로 성층권 도달,
1960년 자크 피카드가 잠수정을 타고 세계 최고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 도달,
1953년 힐러리경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1969년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
인류의 역사를 바꾼 총 14편의 놀랍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각각의 모험마다 사용되었던 배, 비행정, 잠수정, 열기구, 등산 기어, 우주복, 달착륙선, 새턴 로켓 등의 내부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크로스 섹션 그림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Stephen Biesty의 Cross-Section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들과 과학, 기술, 역사 등에 흥미가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두고두고 잊지 못할 멋진 선물입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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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96ages
ISBN-10: 0763649481
ISBN-13: 978-0763649487
책 크기 : 25.8 cm x 21.7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Ready to relive some of the most daring voyages of all time? Unfold these spectacular cross sections and explore fourteen historic journeys.
Open this dynamic book and discover how the greatest explorers in history - from Marco Polo to Neil Armstrong -- plunged into the unknown and boldly pieced together the picture of the world we have today. With the help of masterful cross sections, dramatic storytelling, and sidebars that highlight key concepts, places, and technology, immerse yourself in such expeditions as:
- Leif Eriksson’s voyage to North America (eleventh century)
- Zheng He’s travels from China to East Africa (fifteenth century)
- Magellan’s circumnavigation of the globe (sixteenth century)
- Tenzing Norgay’s and Edmund Hillary’s scaling of Mt. Everest
(twentieth century)
- Plus ten more exciting journe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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