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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Caldecott 수상작가인 Stephen T. Johnson이 만들었으며, 실제로 작동시켜볼 수 있는 공구들이 가득한 공구상자입니다.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구들을 내 작고 빨간 공구상자에 넣어두지요. 이 공구들은 내가 무언가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나는 만들기 전에 항상 나의 아이디어 계획을 연필로 그려요…."
이렇게 시작하는 이 빨간 상자 책에는 정말 공구들이 들어있습니다. 이 공구들은 굉장히 두껍고 빳빳한 종이로 만들어져 있어서 전혀 위험하지 않지요.
첫 장에는 정확한 치수를 얻기 위해 자를 사용해서 길이를 잰다며 연필과 자가 들어 있습니다. 왼편에는 자를 대고 연필로 줄을 그을 수 있는 검정 판이 있는데, 썼다 지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음 장엔 톱이 나옵니다. 톱은 나무판을 자르기 위해 사용하는데, 어디를 자를 것인지를 자를 대고 연필로 표시를 한답니다.
그 다음 공구는 드릴입니다. 금속이나 돌, 나무에 구멍을 뚫는데 사용을 한다고 설명이 되어있고, 그 장 왼편에는 세 개의 구멍이 뚫린 삼각형모양의 작업 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서로 합치게 하는 데에는 나사못을 이용합니다. 드릴로 뚫어놓은 구멍에 나사못을 넣기 위해서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역시 왼편에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나사못 작업 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사못대신 볼트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볼트를 조이기 위해서는 렌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 공구는 못을 박을 수 있는 망치입니다.
"나는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내 공구들로 작업할 때는 항상 즐거워서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어요."
[ 서지 정보 ]
Edition: School & Library Binding
ISBN : 015202154x
책 크기 : 가로 28.2cm x 세로 20.6cm x 두께 4.7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aldecott Honor illustrator Stephen T. Johnson's My Little Red Toolbox has all the tools a child needs to hammer, drill, and have hours and hours of fun! Each spread features a sturdy working tool that's easy to remove and great to play with. Kids will even learn about colors, shapes, and counting, too! A book and a toy all in one that's entertaining and educational. Caldecott Honor illustrator Stephen T. Johnson's My Little Red Toolbox has all the tools a child needs to hammer, drill, and have hours and hours of fun! Each spread features a sturdy working tool that's easy to remove and great to play with. Kids will even learn about colors, shapes, and counting, too! My Little Red Toolbox features seven cardboard tools that really work!
- A pencil and an erasable slate, for drawing up plans
- A ruler to measure things
- A saw that makes noise when it cuts wood
- A drill with movable parts
- A screwdriver and screws that turn
- A wrench and bolts that turn
- A hammer for pounding nails
From Parent Council Reviews
Hand-size tools punch out of this sturdy book and really work. There are screws to turn with the screwdriver, bolts that turn with a wrench, a board to saw in two, and a ruler and pencil for measuring. This book keeps all three of my little boys busy! And it holds up to their use! (It's almost too good to b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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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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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9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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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값 합니다 |
이 책 안에는 아이들이 항상 만져보고 싶어하지만 안전문제 때문에
만져볼 수 없었던 망치,스패너,톱등의 공구들이 들어 있어요
딱딱한 하드보드지로 처리되어 있어서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실제 공구와 똑같이 ..
이 책 안에는 아이들이 항상 만져보고 싶어하지만 안전문제 때문에
만져볼 수 없었던 망치,스패너,톱등의 공구들이 들어 있어요
딱딱한 하드보드지로 처리되어 있어서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실제 공구와 똑같이 널판지를 썰거나 나사를 조이거나 자로
죽을 긋고 망치로 못을 두드릴수 있어서 넘 좋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공구의 명칭과 작업판이 모양들(사각형,직사각형,삼각형,마름모,원,별)과
색(검정,노랑,빨강,파랑,자주,오린지,하양)등을 익힐 수 있어요
그리고 숫자(한 장,두 조각,세 구멍)의 표현도 익히고 세어 볼 수 있어요
비싼 만큼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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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04) | 추천 (40) | 김연희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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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좋지요 |
저희 나라에서는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을 만지면 애 다친다고 난리라고 하쟎아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외국에서는 공구를 다루는 작업같은 것이 비디오에도 많이 나오쟎아요
안된다고가 아니라 어떻게 사용되는..
저희 나라에서는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을 만지면 애 다친다고 난리라고 하쟎아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외국에서는 공구를 다루는 작업같은 것이 비디오에도 많이 나오쟎아요
안된다고가 아니라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아이에게 어렸을때부터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이 아이템이 딱이죠
일단 실물하고 똑같은 분위기가 아이를 사로잡는데다가 사용하다 보면 아이가 만족감을 느끼고요
종이로 만들어져 있으니 다칠 일이 없어서 좋아요
어린 유아에게 사 주시면 본전 뽑는 책입니다.
조금 큰 아이들은 장난감 공구의 조립셋트를 같이 사 주면 효과가 더욱 커 지겠죠
색도 알 수 있고 사물의 모양도 관찰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조금 비싸다. 그리고 종이라서 언젠가는 닳는다.지만 그래도 제 값은 하는 책입니다.
이런책은 찾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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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18) | 추천 (40) | 김창일 2002/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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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구놀이 |
플라스틱 제품으로 되어 있는 공구 놀이만 보다가 두꺼운 종이로 된 공구놀이 색다르고
좋답니다. 아이들 공구놀이 하나쯤 있으신가요?
손과 눈의 협응능력을 길러줄수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 참 좋다더군요...
연..
플라스틱 제품으로 되어 있는 공구 놀이만 보다가 두꺼운 종이로 된 공구놀이 색다르고
좋답니다. 아이들 공구놀이 하나쯤 있으신가요?
손과 눈의 협응능력을 길러줄수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 참 좋다더군요...
연필로 그었다 한 번 떼면 글자로 없어지니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구요..
그리고 드라이버는 들고 구멍마다 다 끼우고 죄었다 풀었다 한답니다.
다양한 공구가 가득 들었네요.
아주 두껍답니다. 파손될 염려도 크게 하지 않아도 될 정도랍니다.
가격이 좀 부답스럽긴 합니다만 아이가 잘 갖고 노니 아쉽진 않네요.
색다른 경험이 될 테니까요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좋은 Toy book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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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60) | 추천 (40) | 변미영 200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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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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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