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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평생 잊지못할 환상적인 책입니다.
자동차 경주는 외국에서는 최고의 인기스포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골목골목마다 모형 경주용 자동차를 갖고 트랙위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지요. 이 책은 독자가 실제 경주용 자동차 Driver가 되어서 경주를 하는 기분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입체북입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핸들을 잡고 기어를 넣어보세요(핸들은 실제로 돌아가고 기어도 움직입니다) 탭을 당기면 커브길에서 앞에 있는 차를 추월합니다. 엔진에 문제 발생! 연기가 솟아 오릅니다. 정비장소에서 엔진 체크를 하고, 연료를 보충합니다. 먼지를 일으키면서 나타나는 경주차들. 앞서거니 뒤서거니 치열한 각축을 벌입니다.책 옆의 핸들을 돌리면 경주차가 실제로 치열하게 선두다툼을 하면서 움직입니다) 드디어 골인. 우승자는 샴페인을 터트리죠.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Hardcover - 10 pages (April 2001)
ISBN: 0316071110
책 크기 : 28.5cm x 22.9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Vroom! Vroom! puts young readers behind the wheel in an exhilarating, fast-paced auto race. After turning the steering wheel and shifting the clutch, the reader can even change a tire at a pit stop and help refuel the cars by fitting the gas nozzle into the fuel tank. Then as the blue car and the red car speed around the track, the reader can actually change the outcome of each race by pulling a tab. Children love the excitement race cars provide, and from the drop of the starter's flag to the cross of the finish line, this brightly colored racing adventure is sure to receive an enthusiastic read it again response.
About the Author
Steve Augarde is a freelance illustrator living in Eng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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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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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책.. |
우리 아이는 여자 아이라 그런지, 평소에 차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는데도, 이 책을 주니 너무 좋아
하더군요. 대만족입니다.
혹시, 이 책을 보며 영어공부를 시키시겠다는 엄마가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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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여자 아이라 그런지, 평소에 차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는데도, 이 책을 주니 너무 좋아
하더군요. 대만족입니다.
혹시, 이 책을 보며 영어공부를 시키시겠다는 엄마가 계신다면
강력추천!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아이가 즐거워하는 게
좋으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단점은, 종이로 만든 플랩북들의 특성상 이 책도 돌아가는 핸들이나
여러가지 장치들이 조심해서 다뤄주지 않으면 찢어져서 오래 못갈
거라는 것.
실은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인 제가 이 책이 마음에 들어서,
혹시나 아이가 터프하게 다뤄서 책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둘이서 조심조심 본답니다.^^
우리 아이는 요새, 부름부름하는 의성어를 입에 달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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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779) | 추천 (111) | 김지수 200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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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라도 ok! |
전 개월수가 같은 저희아이의 사촌에게 선물하려고 이책을 구입했답니다
저희아인 여자아이라 의도적이진 않았어도 항시 자동차나 총 그런 종류는 뒷전이 되더군요
그런데 아뿔사 집으로 도착한 책을 본 울딸내미...
전 개월수가 같은 저희아이의 사촌에게 선물하려고 이책을 구입했답니다
저희아인 여자아이라 의도적이진 않았어도 항시 자동차나 총 그런 종류는 뒷전이 되더군요
그런데 아뿔사 집으로 도착한 책을 본 울딸내미. 이제껏 관심도 갖지않던 자동차였건만 넘넘 집착하는거있죠
핸들도 돌리고 주유도 하고 마지막 샴페인을 터뜨리는 건 저까지 긴장이 되더군요
단,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두껍지 않은 종이로 만들어져 조심조심 다뤄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답니다
투명시트지등으로 살짝 붙여쓰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선물이요?
책은 울아이가 차지하고 시간이 없어 다른 것으로 대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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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59) | 추천 (99) | 김은경 200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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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 카 |
지난번 벼룩떼 못 사서 좀 아쉬워 하다가 오늘 서점에서 파는 것을 구경하였네요. 책은 생각보다 좀 큰편인었습니다. 가로로 제법 긴 하드커버 입니다. 보통차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레이싱 자동차들의 레이스 장면..
지난번 벼룩떼 못 사서 좀 아쉬워 하다가 오늘 서점에서 파는 것을 구경하였네요. 책은 생각보다 좀 큰편인었습니다. 가로로 제법 긴 하드커버 입니다. 보통차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레이싱 자동차들의 레이스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입체북이라고 되어 있는데 팝업이거나 그런 것은 아니구요, 자동차의 핸들부분이 모양대로 오려져 있구 돌릴 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주 중간에 바퀴를 갈거나 오일을 넣는 시늉을 할수 있게끔 호스같은것이나 extra tire 같은 것도 있네요. 그리고 레이스를 하는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도록 탭을 움직이면 차가 트랙을 따라 달리는 것 같은 모습이 됩니다. 그런데 사실 책속의 플랩이나 탭,휠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핸들(종이로 되어 있어서 실망) 이 너무 약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특히 핸들은 몇번 돌리니 끼워진 것이 자꾸 빠지더라구요. 아이들이 만지면 금방 책이 망가질가봐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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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90) | 추천 (98) | 홍지영 200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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