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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MathStart 시리즈는 어린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의 사례를 이용해 수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Story와 그림을 통해 영어와 수학의 두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비를 피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집을 구하는 버디의 이야기를 통해 tall, thin, short, fat, wide, narrow 등 다양한 크기의 개념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40 pages
ISBN: 0060523530
책 크기: 25cm x 20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Poor tiny Birdie has no house. But Birdie does have friends. Spike, Queenie, Goldie, and Fidget want to help Birdie find a house of his own. Birdie needs a house that isn't too tall and isn't too thin, that isn't too short and isn't too fat, and that isn't too wide and isn't too narrow. Will they find a house for Birdie before the rain falls and the wind blows? A sweet and simple story about helping out a friend explains the math concept of capacity, what will fit in a container of a particular shape and size.
Children's Literature
Birdie and his four fine-feathered friends have an adventure on their hands as they search for the perfect living accommodations for Birdie, who has no house. During the course of the story, the friends have better luck than Birdie, and each settles into a space that is a good "fit," whether that is a house fit for a tall, thin and narrow bird or a short, fat and wide one. (Not to worry, Birdie makes out all right in the end.) The point here is to teach the young reader the concept of volume or capacity. This paperback is marked as a Level 1 "MathStart" series book. It would have been a great help to get some clarification on the differences between thin and narrow, wide and fat. Without as much as a visual reference, it's hard to tell which is which; it's a concept that would have been better off not taken for granted. The illustrations are fairly simplistic (imagine the way a first grader draws a tree), but the colors are bright, and the book has a feeling of movement. Indeed, the birds fly in a left-to-right progression from the story's start to its end. Readers will find a list of activities at the end of the book; they are written for adults and kids, yet may be of more interest to teachers trying to drive home a point than to kids in search of amusement. 2004
School Library Journal
Although this book is colorful, it misses its goal of helping children to understand capacity. A tiny blue bird searches for an appropriate house with the help of his feathered friends. Each one is a different shape: Spike is "tall, thin, and narrow"; Queenie is "tall, fat, and wide"; Goldie is "short, fat, and wide"; and Fidget is "short, thin, and narrow." As they explore a variety of homes, each companion finds a perfect fit for itself, but not for Birdie. In the end, the other birds build him a home that is just right. Some of the terms used to describe each bird are redundant. The author's goal is to introduce students to length, width, and height, but not all three dimensions are clearly differentiated. Additionally, "short and narrow" is reworded as "nice and thin," which jumps off the page as a value judgment after the narrative has used other descriptive terminology without any positive or negative interpretations. The simple cartoon illustrations are pleasant with endpapers covered by white outlines of a variety of birdhouses. The bright colors are attractive, and the text is accessible to beginning readers, but the explanation of the math concept isn't entirely success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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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2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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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에서 나온 수학동화의 원서 |
이 책은 한솔에서 나온 수학동화의 원서 입니다.
아직 우리 아이가 수학적 개념이라고는 숫자 세고 간단한 덧셈 뺄셈 밖에 몰라서 일단 1단계 책인 이 책을 주문하였는데요!
이 책은 키가 크다 작다, 날씬하다..
이 책은 한솔에서 나온 수학동화의 원서 입니다.
아직 우리 아이가 수학적 개념이라고는 숫자 세고 간단한 덧셈 뺄셈 밖에 몰라서 일단 1단계 책인 이 책을 주문하였는데요!
이 책은 키가 크다 작다, 날씬하다 뚱뚱하다, 좁다 넓다 등의 개념을 익히기에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런 개념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긴 한데요! 이걸 영어로 알려주기 위해 샀는데 잘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책을 읽은 후 활용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키가 크다 작다도 아이와 엄마의 키로 확인해보면 어렵지 않게 tall, short의 의미를 전달해 줄 수 있구요!
어릴 때에는 좋은 창작동화 읽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간혹가다 이런 책을 읽어 주면 아이의 관심 분야도 넓혀 줄 수 있다는 면에서 좋은 효과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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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44) | 추천 (41) | 권혁범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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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가 불쌍해~ |
왠쥐~ 딱 표지를 보고는 전 별로 땡기지는 않던데요 ^^;;;
매쓰스타트를 모으고 있는 중이라 그냥 샀었는데
울 딸래미한테는 대박가깝습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해주고 있네요.
그림만 봐도 대충 상황이 ..
왠쥐~ 딱 표지를 보고는 전 별로 땡기지는 않던데요 ^^;;;
매쓰스타트를 모으고 있는 중이라 그냥 샀었는데
울 딸래미한테는 대박가깝습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해주고 있네요.
그림만 봐도 대충 상황이 이해가 가는 수학동화이기때문에
엄마의 높은 영어수준 필요없구요~
그냥 여러번 새들의 이름과 각각의 소리, 사이즈에 관한 용어만 입에
익을 수 있게 미리 엄마가 연습해 두시면
아이들이 한층 즐거워 할만한 책입니다.
비가 오는다 진짜 진짜 작은 버디가 집이 없어서 추워하거든요.
착한 친구들이 집을 찾아준다고 하지만... T.T
그냥 동화책으로도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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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56) | 추천 (40) | 최정아 2007/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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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으로 만든 집 (내용 요약) |
버디는 집이 없어서 비가 내리면 다 젖는답니다.
바람이 불면 항상 춥지요.
어느날 버디는 친구들을 모두 불러모았어요.
스파이크는 키가 크고, 말랐어요.
퀴니는 키가 크고, 뚱뚱해요.
골디는 ..
버디는 집이 없어서 비가 내리면 다 젖는답니다.
바람이 불면 항상 춥지요.
어느날 버디는 친구들을 모두 불러모았어요.
스파이크는 키가 크고, 말랐어요.
퀴니는 키가 크고, 뚱뚱해요.
골디는 키가 작고, 뚱뚱해요.
피젯은 키가 작고 말랐어요.
(넓고 좁은 것은 우리 말의 뚱뚱하고 마르다는 표현에
그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서 번역을 하지 않았어요.
이 표현만큼은 원서를 봐야 그 의미가 정확히 전달된다는 생각이 잠깐 드네요...)
버디는 친구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크기의 집을 구해달라고 했지요.
우선 빈 집을 구했지만 너무 높았어요.
높고 좁은 그 집은 스파이크에게 딱 맞았죠.
나머지 친구들은 계속 가다가 높고 넓은 집을 발견했어요.
결국 퀴니가 그 집을 차지해요.
작지만 넓은 집을 발견하고는 골디가 그 집에서 살게 되죠.
다시 발견한 집은 낮고 좁지만 너무 큰 집을 발견해서
피젯이 그 집에서 살게 되네요.
자신의 집을 발견하지 못해서 실망한 버디 위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요.
춥고 젖어버린 버디를 보고 친구들은 나무 가지와 잎사귀를 모아서 둥지를 짓지요.
버디에게 딱 맞는 작고 귀여운 집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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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02) | 추천 (40) | 최민숙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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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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