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1987년 Caldecott Honor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작가 Suse MacDonald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알파벳 문자가 재주를 넘으면서 그림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여느 알파벳 책 처럼 "h is for house"라는 문장과 집 모양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h가 점점 변해서 왼쪽 뾰죽한 부분은 굴뚝이 되고 아래 오목한 부분은 문이 되는 집모양으로 바뀌는 그림을 보여줍니다.
어린 독자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Stories to Go" 시리즈는 어린 아이들이 여행을 하거나 외출을 할 때, 또는 엄마와 함께 장을 보러 슈퍼에 갈 때, 저명한 작가들의 그림책을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볼 수 있도록, 너무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은 적합한 크기로 만들었으며,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인쇄의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집에서 감상하기에도 적합한 그림책입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56 pages
ISBN: 1416903054
책 크기 : 21.3cm x 16.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letters of the alphabet are transformed and incorporated into twenty-six illustrations, so that the hole in "b" becomes a balloon and "y" turns into the head of a yak.
From the Publisher
A is for ark. But did you know that if you turn an A upside down and round the point out a little, it becomes an ark?
B is for balloon. But did you know that if you blow it up really big, the hole in the middle floats away like a balloon?
In this wonderfully creative alphabet book, letters are pulled, twisted, reversed, and curled until they become part of what they represent. F becomes a fish, and Y becomes a yak! Young readers will be fascinated with the way the letters evolve into the final creation. They'll never look at the alphabet the same way again.
Publishers Weekly
Each letter metamorphoses into an object in this inventive Caldecott Honor book, which uses bold, splashy artwork in its topsy-turvy teaching.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수준이지만, 간혹 커버의 스크래치나 접힘과 같은 하자나, 책 하단의 재고도서 마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
|
|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9.1점 
저렴해서 구입했어여
| 조회 (462) | 추천 (74) | 김민경 2007/08/16
벌써 20년 지났네요
큰 하드커버였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