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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열마리의 개구장이 원숭이들이 침대 위에서 정신없이 뛰다가 한 마리가 바닥에 떨어져 머리를 다칩니다. 놀란 엄마 원숭이가 모셔온 의사 선생님은 "더 이상 침대에서 뛰지마!"라고 야단칩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이 가신 후 나머지 원숭이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침대 위에서 뛰고 놀다가 한 마리씩 침대에서 떨어지고... 원숭이들이 입은 티셔츠에 숫자가 있어 하나씩 숫자를 세며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뚫린 구멍으로 보이는 엄마 원숭이와 엄마 원숭이의 표정 변화 역시 보는 이를 웃음짓게 합니다.
각 페이지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서 다음 페이지의 내용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졌으며,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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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16 pages
ISBN: 9781904550679
책 크기: 16cm x 16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eachers often bemoan the loss of interest in nursery rhymes because they have traditionally been one of the earliest listening and learning experiences for children. They prepare youngsters for the notions of pattern and rhyme. They are often repetitive, which is both comforting and instructive. They are usually silly, adding an element of humor that makes reading fun. Now some of the favorite nursery rhymes and songs have become small board books with holes. In this case, the holes are shapes뾠ircles, squares, ovals. Through each hole, the child sees a detail from the rhyme before it is revealed on the following page. Monkeys fall all over each other on each bed with big numbers on their shirts for easy searching an identification. With all the activity and detail on each page, there will be lots for children to find and laugh about. The cartoon illustrations are colorful and busy with lots of appeal to the newest young book lovers. Part of the "Board Books with Holes"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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