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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Ready-To-Read 시리즈는 4단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다양한 읽을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단계는 짜임새있는 스토리 구조, 한층 다양해진 문장 구조, 간단한 단락과 짧은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국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버디 벤치(Buddy Bench)를 소개합니다.
버디 벤치는 슬프거나 외로운 기분을 느끼는 누군가가 이 벤치에 앉아 있으면, 이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모습을 본 친구는 함께 앉아서 얘기를 하거나 함께 놀아줌으로써 외롭거나 함들어하는 친구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반 아이들은 버디 벤치를 만들기로 하고, 각자 마음에 드는 색깔이나 무늬를 벤치에 칠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모두 원하는 색깔이 모두 달라서 어떤 색을 칠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때, 선생님이 멋진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그것은 바로 벤치를 한가지 색을 칠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색깔과 무늬를 골고루 칠하는 것.
벤치의 나무판마다 서로 다른 색을 칠하고 마지막으로 맨 윗칸에 각자의 손바닥 도장을 찍으니, 하나의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벤치에 친구가 앉아 있으면, 다가가서 대화를 하고 도움을 주기로 합니다.
총 40여개의 스티커가 포함된 리더스북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1534450807
ISBN-13: 978-1534450806
책 크기 : 22.7 cm x 15.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urn a gray day into all the colors of the rainbow by sitting down on a buddy bench and having a chat with a friend in this imaginative Level 2 Ready-to-Read inspired by Crayola colors!
When someone is feeling sad or lonely, it’s up to all of us to help him or her feel better! In this story, a group of kids is creating a buddy bench for the playground. But they can’t decide how to paint it. Read this book to find out what colorful solution they come up with. This picture book includes a backmatter section on the history of buddy benches, tips on being kind, and how to make your own buddy bench!
This paperback edition comes with a sheet of friendship-themed stickers featuring Crayola col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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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