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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Notable Children's Books of 1940 - 1959 (ALA)
* 1959 Fanfare Honor List (The Horn Book)
* A Reading Rainbow Selection
* 1958 Children's Spring Book Festival Prize (NY Herald Tribune)
Bodot 부인은 생일날 아프리카에서 파충류를 연구하는 아들로 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커다란 비단뱀이었어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Bodot부인은 곧 뱀과 친해져서, 뱀을 위해 집에 야자나무도 심고, 길다란 옷을 만드는가 하면, 길다란 침대도 준비합니다. 뱀은 학교에 가서 아이들이 알파벳과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가 하면 집에 들어온 도둑을 잡는데 커다란 공을 세웁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0064430448
책 크기: 27.4cm x 20cm
[ 책 소개 ]
Book Description
A highly diverting picture book about an agreeable pet boa constrictor that earns the affection and gratitude of a French village.
Ingram
The boa constrictor is a very helpful pet especially when there are burglars in the neighborh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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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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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토미 웅게러~지요^^ |
전 이 작가의 작품이 다 너무 재밌습니다. 뭐랄까.. 이 작가의 이름만 들어도 왠지 입가에
미소가 도는 것이, 이 작가도 참으로 독특한 세계를 보여주는 작가중의 한 사람인 것 같
습니다. 한글판으로 보고, 영어..
전 이 작가의 작품이 다 너무 재밌습니다. 뭐랄까.. 이 작가의 이름만 들어도 왠지 입가에
미소가 도는 것이, 이 작가도 참으로 독특한 세계를 보여주는 작가중의 한 사람인 것 같
습니다. 한글판으로 보고, 영어판이 들어오길 상당히 기다렸는데 들어왔네요^^
보셔서 절대 후회안할 책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숫자 공부도 할 수 있고,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은 책이지요. 그림도 멋집니다.
우리 아이는 이상하게? 뱀 놀이를 좋아하는 지라, 이 책을 무척 좋아하더군요^^
안보신 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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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53) | 추천 (72) | 김지수 200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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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을수 있는책! |
이 책도 또한 네버랜드 시리즈에 있는 책이네요...
이 책은 아프리카에서 프랑스로 온 보아 뱀이 착한 할머니를 만나 인간들 무리의 공동 생활의 지혜를 터득해 가는
이야기인데요... 이 책의 주인공 크릭터가 제..
이 책도 또한 네버랜드 시리즈에 있는 책이네요...
이 책은 아프리카에서 프랑스로 온 보아 뱀이 착한 할머니를 만나 인간들 무리의 공동 생활의 지혜를 터득해 가는
이야기인데요... 이 책의 주인공 크릭터가 제 몸으로 그려 보여주는 갖가지 형태와, 숫자에 대한 감각도 길러 주며,
더불어 사랑의 한 방식도 가르쳐 주는 내용인데요... 책 한권에 욕심을 많이 부린 듯하지만, 무리없이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보아뱀 크릭터는 할머니와 행복한 생활속에서 학교에 가 친구들에게 몸으로 알파벳과 숫자를
만들어 보여줍니다. 또 집안에 침입한 도둑을 잡아 훈장도 받고 그를 기념하는 동상과 공원까지 만들어지는데요.
길다란 뱀의 몸을 이용한 이야기 구성이 돋보이고, 인간세계에서의 크릭터의 생활이 재미있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다소 징그럽게 여겨지는 뱀을 주요 소재로 삼았는데요..그래도 우리 딸이 뱀띠라서 그런지 그렇게 징그럽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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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79) | 추천 (71) | 송소은 200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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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라는 감정은 학습입니다... |
뱀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뱀이나 여타의 혐오스러움을 조금은
유쾌하고 가볍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아이들도 조금만 크면 뱀이나 여러 파충류의 동물들을 혐오스러워 합니다...
그 이유는 대..
뱀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뱀이나 여타의 혐오스러움을 조금은
유쾌하고 가볍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아이들도 조금만 크면 뱀이나 여러 파충류의 동물들을 혐오스러워 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어른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라 더군요.
아이들은 금방 어른들의 표정을 읽어내니까요...
이책에서 뱀은 그야말로 뱀같지 않습니다..
뱀의 특징을 칼러화 하지 않고 우리의 일상에서의 단어나 숫자로의 변신(?)
마지막엔 못된 강도를 꽁꽁 묶어 놓아 정의을 실현하는 모습을 담았지요...
단순하지만, 깨끗한 구성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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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668) | 추천 (70) | 한란희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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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