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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Caldecott 수상작입니다.
세명의 아기들이 아빠, 엄마,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어요. 비행기도 태우고, 배에 입을 맞춰서 간지럽혀 주기도 하고, 껴안아주고, 뽀뽀도 해줍니다. 아이들이 더 해달라고 "More, more, more"하면서 조르지요.
화목한 가족애와 자식에 대한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의 명작입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 book: 34 pages
ISBN-10: 0688156347
ISBN-13: 9780688156343
책 크기: 15.6cm x 13.5cm
[ 영문 서평 ]
Children's Literature
Gouache paintings illustrate the love between three children, Little Guy, Little Pumpkin and Little Bird, and the adults in their lives. Little Guy's daddy catches him up to swing him around and kiss his tummy - which makes him cry "more, more, more." Little Pumpkin's grandma loves his toes, and Little Bird's mama loves her sleepy little eyes. A visual celebration of family ties. Caldecott Honor Book.
School Library Journal
The spontaneity and delight of play is captured perfectly in this trio of multigenerational, multiracial ``love stories'' about three pairs of babies and their grown-ups. Told in a natural, colloquial tone, the simple, engaging text is finely honed with a rhythm that is musical. The style is as buoyant and infectious as the actions described: ``Little Guy's daddy has to run like anything just to catch that baby up.'' Williams carries the same basic framework and language through each story, generating the repetition that is so satisfying to very young listeners, while the stories and characters maintain their own distinctions. Just as she celebrates universality within the text, Williams presents diversity with characteristic flair within her illustrations. Little Guy and his father are white, Little Pumpkin is African-American and her grandmother is white, and Little Bird and her mother are both Asian-American. Natural and unforced, Williams' choices are an accurate reflection of American society, but are noteworthy in their representation in books for this age group. Uncluttered, yet filled with movement, the splashy, vibrant paintings in gouache feature vigorous portraits and large, clearly defined objects set against a textured expanse of sweeping brushstrokes. The text appears in rainbow-hued letters within the illustrations, adding to the appealing design. Although it is a fine vehicle for toddler storytimes, the real strength of this book lies in the intimacy achieved when it is shared one-on-one between babies and adults or older siblings. A joyous expression of verbal and physical affection, these are truly love stories for our times. More, more, more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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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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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했어요. |
제목을 저렇게 붙인건, 제가 흔히 접하던 책들과는 조금 달랐기
때문이예요.
특히 오디오가 정말 특이했죠.
재즈풍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따라부르기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치만, 자꾸 듣다보면 흥이나..
제목을 저렇게 붙인건, 제가 흔히 접하던 책들과는 조금 달랐기
때문이예요.
특히 오디오가 정말 특이했죠.
재즈풍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따라부르기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치만, 자꾸 듣다보면 흥이나는 매력적인 테잎이예요.
책은, 각각 세 가정이 나오는데
(이런걸 옴니버스식 구성이라고 하나요?)
아이와 어른이 재미있게, 즐겁게 노는 모습이 정감있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belly button이 뭔지 처음 알았다니까요.^^;
저희 아들 녀석도 이책을 재미있게 느꼈는지,
뭔가 더 원할때는 되도 않는 발음으로 "more,more,more"한답니다.
책 한권에서 한문장이라도 건진다면..나름대로 성공한거라고
생각하는데..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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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599) | 추천 (114) | 김상은 200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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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그림처럼 해 주면 너무 좋아해요.. |
그림에 나오는 장면처럼
백인의 Little guy 처럼 배 중앙에 있는 배꼽에 뽀뽀해 주고
흑인의 Little pumpkin처럼 발가락을 맛보고
황인종의 Little bird 처럼 눈에 키스해 주면
아이들은 more, more, more를 ..
그림에 나오는 장면처럼
백인의 Little guy 처럼 배 중앙에 있는 배꼽에 뽀뽀해 주고
흑인의 Little pumpkin처럼 발가락을 맛보고
황인종의 Little bird 처럼 눈에 키스해 주면
아이들은 more, more, more를 외친다..
위 작가는 시공사에서 나오는 엄마의 의자로 유명한 작가로 역시 이 책또한
다양한 인종이 등장하게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게한다..
글씨도 그림처럼 색깔있게 표현했다.. 아이들과 몸짓으로 읽기에 좋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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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819) | 추천 (111) | 변회진 200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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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예뻐요 |
눈에 확 들어오는 강렬한 색이 아니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는 별로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몇 번 읽어주니
그림에 있는대로 해달라고 책을 가지고 와서 조릅니다,
평도 괜찮은거 같고 사랑..
눈에 확 들어오는 강렬한 색이 아니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는 별로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몇 번 읽어주니
그림에 있는대로 해달라고 책을 가지고 와서 조릅니다,
평도 괜찮은거 같고 사랑스러운 책 같아서
아무생각 없이 구입햇는데
사길 잘 한거 같아요..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책 읽으면 기분도 좋아지잖아요~
앞으로 더 많이 읽어주고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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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765) | 추천 (101) | 고일선 201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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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