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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Newbery Award 수상작인 "Roller Girl"의 작가 Victoria Jamieson의 대표작이자 베스트셀러 만화그림책인 "The Great Pet Escape"에 이은 "Pets on the Loose!"시리즈의 두번째 책입니다.
유머러스한 내용을 만화형식으로 만든 Graphic Novel이어서 어린 독자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학교의 교실마다 키우고 있는 반려 동물인 햄스터인 GW(조지 워싱턴)와 토끼 배리, 그리고 기니아피그 선플라워이는 수업이 끝나면 여러 교실을 돌아 다니면서 신나는 모험을 즐깁니다. 어느날 미술실에서 그림을 그리던 GW, 베리, 선플라워는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 악당 생쥐 해리엇의 음모를 듣게 됩니다. 헤리엇과 부하 생쥐들은 학교에서 열리는 미술그림 전시회에 흉칙한 모습으로 그린 교장선생님과 장학관의 초상화를 전시토록 하고 이 그림을 GW가 그린 것처럼 누명을 씌울려고 했지요.
GW와 베리와 썬플라워는 해리엇과 생쥐 일당들의 음모를 분쇄하려고 합니다만... 마지막에는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림과 대사 하나하나가 유머러스해서 낄낄거리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64 pages
ISBN-10: 1627791191
ISBN-13: 978-1627791199
책 크기: 22.8 cm x 15.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Pets on the Loose! returns with The Great Art Caper by bestselling children's book author and illustrator Victoria Jamieson
Things at Daisy P. Flugelhorn Elementary School have been quiet―too quiet. Cuddly yet calculating class hamster GW spends his days in second grade and his nights poetry slamming and jigsaw puzzling with his friends, Sunflower and Barry. GW has even started warming up to the second-grade students. Could he be making human friends?
When the school art show is announced, GW learns of a dastardly plot―Harriet and her many minions are planning to ruin it! Once again, it's up to GW, Sunflower, and Barry to stop to Harriet's mousey mad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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