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베스트셀러 그림책인 "방귀쟁이 개 월터" 시리즈입니다.

월터가 주인 가족들과 함께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을 갑니다. 배가 출발하고 월터가 지독한 방귀를 뀌자, 애완동물 담당자는 월터를 냄새가 고약한 치즈 보관실에 격리시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치즈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월터가 보관 중인 치즈를 모두 먹어 버리는 바람에 이제 월터의 방귀 냄새는 온 배를 가득 채우게 되었습니다. 화가 난 승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며 모두 들고 일어나자, 선장은 월터를 구명보트에 태운 후 배 뒤에 줄로 연결해서 끌고 가기로 합니다. 월터는 졸지에 구명보트를 타고 배에 끌려가는 신세가 되었지만, 갑자기 배가 고장나는 바람에 월터가 방귀 추진력을 이용해서 선원들과 승객들을 구하는 대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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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페이퍼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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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10: 0142411426
ISBN-13: 978-0142411421
책 크기: 27.2cm x 24.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alter the Farting Dog is now a hero of the high seas!
Everybody is having a great time on a cruise . . . until a terrible odor permeates the ship. All signs point to Walter, and so he is first banished down below, with the stinky cheeses, and then into a lifeboat to float behind the ocean liner. Then catastrophe strikes! How long will the great cruise ship and its frightened passengers be marooned on the high seas? About as long as it takes Walter to digest that che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