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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 Theodor Seuss Geisel Award 수상작
봄이 오자 친구 사이인 두더지와 쥐는 새를 관찰해서 조류도감을 만들려고 합니다만, 새들은 조그만 소리에도 날아가 버리네요. 새를 좀더 가까운 곳에서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이들은 새와 같은 모습으로 변장하기로 헙니다. 헌옷을 이용해서 새의 깃털 모양으로 자른 후, 풀을 이용해서 온 몸을 깃털로 덮었습니다. 그리고 나뭇가지들과 진흙을 이용해서 나무 위에 둥지를 만들고 그 위에 풀잎을 깔은 후 그 속에서 조용히 새들이 날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새들이 둥지 주위의 나무줄기로 날아오고....
유머러스한 내용이어서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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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48 pages
Language: English
ISBN-10: 0547152221
ISBN-13: 978-0547152226
책 크기: 21 cm x 16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t is a blustery spring day, and Mouse and Mole are very excited. They are going to go bird watching! They are planning to make bird books! Mouse and Mole pack paper and crayons and hurry outside. It turns out, birds are not so easy to watch. Splashing in puddles scare them away. Stepping on crunchy leaves does too.
Mole rubs his snout. Mouse twirls her tail. Together, they come up with a plan to get closer to the birds. A plan that includes glue and feathers . . .
Join Mouse and Mole on another high-flying adventure in which teamwork, brainstorming, and good ideas always make for a fun day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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