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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저자 Helen Oxenbury는 "We're Going on a Bear Hunt," "I Can" 등 베스트셀러 저자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쉬운 문장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는 작가입니다.
이 책은 2~3세의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영어단어를 익히기에 알맞은 책입니다. 나비(butterfly), 개구리(frog), 비행기(airplane), 친구(friend), 꽃(flower), 달님(moon) 등 어린 아이가 볼 수 있는 것들을 예쁜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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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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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book: 8 pages
ISBN: 1564025497
책 크기: 13.9cm x 13.9cm
[ 영문 서평 ]
Editorial Reviews
A baby watches a frog leap and gazes at the moon among other activities in the reissue of a simple board book classic from a beloved artist. For children under two.
From Publishers Weekly
Irresistible might be the best word for these new board books from Oxenbury. In I See, a toddler gets a close-up look at a butterfly and a squint at a distant airplane. In I Touch, there's the chance to compare Daddy's coarse beard with a slimy worm. In I Hear, a child listens to his Grandpa's wristwatch and his baby sister's yelp. And in I Can, there is quiet joy on a baby's face as he stretches his arms over his head and bends over to touch his toes. The "I" in the title of each book says it all; the toddler is at the center of his or her cozy universe. Oxenbury's rosy babies are characteristically winsome. A child's world is pure perception, and the artist has captured that world with simplicity and charm. (13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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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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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아요~~~ |
유명한 Helen Oxenbury가 쓴 책이예요..
노부영으로는 Big Baby book으로 되어 있죠..
정말 울 아들과 똑같이 생긴 주인공이 나비(butterfly), 개구리(frog), 비행기(airplane),
친구(friend), 꽃(flowe..
유명한 Helen Oxenbury가 쓴 책이예요..
노부영으로는 Big Baby book으로 되어 있죠..
정말 울 아들과 똑같이 생긴 주인공이 나비(butterfly), 개구리(frog), 비행기(airplane),
친구(friend), 꽃(flower), 달님(moon) 등을 보고 있네요..
우리 아이 첫 영어 인지책으로 딱 인것 같아요..
한글책으로 '보아요'란 제목으로 나와있죠..
울 아들 책이 작고 가벼워.. 물고 빨며 좋아라 합니다..
CD가 없는것이 너무 아쉽지만.. 제이와이 사이트에 샘플듣기가 가능하고, 노래도 간단해서..
금방 외워서 불러 줄수 있을것 같아요..
아마도 아이가 어릴수록 좋을꺼 같네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8개월인데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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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58) | 추천 (66) | 박지현 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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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보아요. |
헬렌옥슨버리의 유아용 시리즈책인데요.
저의 아이는 I see를 가장 좋아했었어요.
우선 아이들이 쉽게 배울수있는 단어들이고..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서...
참 좋아하더라구요.
나는 보아요... 나비를
나는 보..
헬렌옥슨버리의 유아용 시리즈책인데요.
저의 아이는 I see를 가장 좋아했었어요.
우선 아이들이 쉽게 배울수있는 단어들이고..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서...
참 좋아하더라구요.
나는 보아요... 나비를
나는 보아요...개구리를... 이런식으로 영어와 한글을 번갈아가면서 읽어줬더니..
쉬워서 그런지 잘 따라하구요..
책도 작은사이즈고 또 보드북이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잘 보고 했던책이랍니다.
헬렌옥스버리만의 순수한 느낌의 그림이 아이들도 참 맘에드나봐요.
저도 물론 그렇구요.
아기때부터 두돌정도까지...참 잘봤던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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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69) | 추천 (65) | 김선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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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에고~ 넘 귀여운 아기!^^ |
Helen Oxenbury작가의 어떤 작품을 선택하셔도
후회함이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책이 단순해서
뭐~ 볼것이 있나 하실지 모르지만...
아이들 시선에서 보면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그림 속의 아이..
Helen Oxenbury작가의 어떤 작품을 선택하셔도
후회함이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책이 단순해서
뭐~ 볼것이 있나 하실지 모르지만...
아이들 시선에서 보면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그림 속의 아이가 저 인양 착각하는
우리 큰 딸^^(40개월이랍니다.)
엄마 넘~귀엽죠?
I see ~~~
butterfly/frog/airplane/friend/flower/moon.
간단한 단어와
수채화물감으로 예쁘게 물들여 놓은 듯한
단순한 그림들...
자주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히기엔 넘~ 좋은 word book이랍니다.^^
딸아이는 이 책의 단어들을 제법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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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60) | 추천 (64) | 장영희 200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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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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