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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동물모양으로 만든 특이한 입체북입니다. 책 내용도 재미있지만 어린이방의 장식용으로도 적합한 예쁜 책입니다.
햇볕이 내리쬐는 맑은 날, 얼룩말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어 했어요. 얼룩말은 코끼리, 사자, 하마, 표범, 기린 등 여러 동물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각 동물들은 자기 소개를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얼룩말 무리를 발견하고는 "I know who you are."라고 말하고는 술레잡기 놀이를 함께 합니다.
동물이름과 자기 소개하는 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쉬운 문장이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하는 어린이도 재미있게 갖고 놀면서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두껍고 단단한 나무판을 모양대로 오리고 그 위에 인쇄를 해서, 오랫동안 볼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든 책입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 16 pages
ISBN: 0333902432
책 크기 : 8.3cm(세로) x 7.6cm(가로) x 5.5cm(두께)
[ 영문 서평 ]
Many different animals live on the savannah and Zebra is determined to meet them all. Who has big, flapping ears? Who has a soft, fury mane? And who's that asleep up in a tree? A simple board book that introduces children to different safari anim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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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크기도 모양도 만점
Chunky시리즈 중 모양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 조회 (272) | 추천 (63) | 김대연 2002/08/14
흑백의 자극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