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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Caldecott Honor 수상작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샤 튜더는 30만 평의 대지에 천국 같은 정원을 일군 가드닝의 대가로 꽃과 동물,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자연주의자입니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전통적인 그림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이 책 "1 is One"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녀는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는데, 그녀의 책에서 표현하는 클래식한 그림들은 하나하나가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1부터 20까지의 숫자를 이용해서 자연과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오리가 접시에서 물장난을 하고, 2명의 자매들은 서로 소원을 빌어주며, 3마리의 제비는 하늘 높이 날아 오릅니다.... 어린 제인은 19개의 꽃을 그렸으며, 20마리의 거위들은 새벽하늘을 향햐 날아갑니다.
이렇듯 1부터 20까지 예로 든 대상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꽃, 과일, 어린 아이들, 음식 등이어서 친근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예쁜 수채화풍의 칼라그림과 흑백그림이 교대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총 44페이지에 달하는 축약되지 않은 오리지널 그림책입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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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 book: 44 pages
ISBN-10: 1481425676
ISBN-13: 978-1481425674
책 크기: 18.6 cm x 14 cm x 두께 2.5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ount from one to twenty with this treasured classic and Caldecott Honor book, now available in a Classic Board Book edition.
1 is one duckling swimming in a dish
2 is two sisters making a wish
3 is three swallows up in the sky
4 is four sheep nibbling rye
From beloved author-illustrator and Caldecott honoree Tasha Tudor, this sweet counting book is now available as a Classic Board Book! Young ones will delight in the simple text that counts from one to twenty, and they’ll be captivated by the charming illustrations of animals, children, and nature.
Publisher's Weekly
New arrivals vie for space in the nursery. Adapted from the Caldecott Honor book 1 Is One for a board book edition, Tasha Tudor's simple text and naturalistic watercolors alternate with black & white drawings to put the focus on coun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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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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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책은 그냥 사서 봐야합니다 |
1957년도 칼데콧상 받은책이네요 이런책은 구하기가 힘들텐데 기념으로 한권 사도 좋을듯.
책은 좀 재미없어보이지만 뭐 건전한책이라 봐도 괜찮을것같아서 구입해요
나는 여기 벼룩시장에 책뜨면 얼머나 더 싼가..
1957년도 칼데콧상 받은책이네요 이런책은 구하기가 힘들텐데 기념으로 한권 사도 좋을듯.
책은 좀 재미없어보이지만 뭐 건전한책이라 봐도 괜찮을것같아서 구입해요
나는 여기 벼룩시장에 책뜨면 얼머나 더 싼가하고 다른곳에가서 검색 해보는데
에스xx 갔더니 17,000 원대네요...헉....내용도 괜찮은것 같고 이렇게 오래된 책도
아직 판매가 돼다니 놀랍네요 벼룩시장책은 좀 낡은 경우가 많아서 책이 오면 걸레로
박박 닦아서 보는데 새책보다 잉크냄새같은거 많이 안나는 좋은점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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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24) | 추천 (58) | 최지은 200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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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이하네요... |
칼데콧상을 받았다고 해서 은근히 기대했었는데요,
다른 카운팅북이랑 별 다를것이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어떤 책은 스토리가 연결이 되는 카운팅북이 있는데,
이건 1이랑 2랑 전혀 연관이 없는 것들이 나오구..
칼데콧상을 받았다고 해서 은근히 기대했었는데요,
다른 카운팅북이랑 별 다를것이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어떤 책은 스토리가 연결이 되는 카운팅북이 있는데,
이건 1이랑 2랑 전혀 연관이 없는 것들이 나오구요,
한면은 흑백, 다음장은 칼라, 흑백, 칼라가 번갈아나온다는 점밖에는
별로 신기한것이 없네요.
흑백, 칼라가 번갈아가며 있는 책은 Goodnight moon이나 My World라는 책도 있는데..
차라리 그 책들은 강조하거나 작은 물건들을 크게 확대해준다는 의미에서 흑백이었던거 같지만,
이책은 그런 의미도 없이 그냥 칼라, 흑백이 번갈아나오네요..
그래도 괜찮은건 분사를 알 수 있다는 점이네요...
1 is one duckling swimming in a dish
2 is two sisters making a wigh 등등에서...
물론 분사라는 걸 직접적으로 가르치지는 않지만,
무의식중에 알 수 있을거 같아서 그 점에서는 점수를 좀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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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03) | 추천 (48) | 윤재은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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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아하는 타샤할머니의 책... |
너무 사고 싶은데 파는곳이 없어서 마음아팠던 책인데 여기서 만나고..
또 이렇게 저렴한 값에 만날수 잇어서 행복합니다..
너무나 단순한 카운팅 북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어요..
하지만 그속에 유머도 숨어잇고 ..
너무 사고 싶은데 파는곳이 없어서 마음아팠던 책인데 여기서 만나고..
또 이렇게 저렴한 값에 만날수 잇어서 행복합니다..
너무나 단순한 카운팅 북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어요..
하지만 그속에 유머도 숨어잇고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문화도 숨어있습니다..
괜히 상주는거 아니거든요..
오리가 접시위에서 헤엄을 친다는 설정은 우리에게 유머르...
그리고 칠면조 뻐로하는wish bon게임 같은것은 우리가 그문화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숫자와 달을 약간 연계해 놓은게 아니가 해요..
또 그림속에 나오는 꽃들은 타샤할머니의 정원에 있는것을 보고 그리신 거라고 하네요..
상상이 아니구요..
정말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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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27) | 추천 (24) | 김용회 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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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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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