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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자연의 동물과 식물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세밀화 그림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는 Maurice Pledger의 Concept Book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연 속의 귀여운 동물들과 아름다운 식물들의 세밀화 그림을 이용해서 색깔의 개념을 가르쳐 줍니다.
빨간색을 띄고 있는 무당벌레, 벨리, 양귀비꽃, toadstool 버섯, 잣새, 오렌지색을 띄고 있는 달팽이, 백합, 나방, 금붕어, 낙엽, 다람쥐, 불가사리, 게, 담비, 노란색의 병아리, 밀, 벌, 새끼 거위, 해마, 앵초꽃, 애벌레를 비롯해서 녹색, 파란색, 보라색, 검은색, 하얀색, 회색, 갈색 등의 색깔을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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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 Board Book, 16 pages
ISBN: 1571454594
책 크기 : 19cm x 14.1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Join Oscar Otter as he discovers a world of colors in this first board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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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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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유아용으로만 사세요...^^ |
책은 좋은것 같은데 좀더 일찍 샀음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가 이젠 만 4세 좀 안됐는데... 책이 좀 쉬운가봐요..
아무래도 색갈이라 그런가 한번인가 두번정도 보고 별 반응이 없네요,,
색깔..
책은 좋은것 같은데 좀더 일찍 샀음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가 이젠 만 4세 좀 안됐는데... 책이 좀 쉬운가봐요..
아무래도 색갈이라 그런가 한번인가 두번정도 보고 별 반응이 없네요,,
색깔보다는 오히려 otter 동물보고 beaver 랑 뭐가다르냐고 동물에 관련된것만 묻네요..
어후, 좀 더 어린 아이가 있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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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72) | 추천 (86) | 홍인숙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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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urice Pledger 를 좋아한다면 |
영국의 그림책 작가 중 Maurice Pledger 는 세밀한 동식물 그림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등장시켜 간단한 이야기를 진행시키며 동물들을 소개해주는 Nature Trail Book 시리즈 물로 유명한데, 우리나라엔 Pop-Up Adven..
영국의 그림책 작가 중 Maurice Pledger 는 세밀한 동식물 그림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등장시켜 간단한 이야기를 진행시키며 동물들을 소개해주는 Nature Trail Book 시리즈 물로 유명한데, 우리나라엔 Pop-Up Adventures 시리즈나 A Touch-and-Feel Adventure 로 몇몇 작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Oscar Otter's Colors 의 경우도, Oscar Otter 를 비롯한 여러가지 동물들을 등장시켜 소개할 색상을 띠는 동물들을 알려주고 같은 색상의 다른 사물을 묻는 간단한 문장을 반복시켜 주는데, 시리즈 물에서 보았던 동물들이 등장해서 눈에 익숙하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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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05) | 추천 (29) | 류인례 200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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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베이비들에게 좋아요^^ |
카운팅북, ABC북과 더불어 color북도 다양한 시리즈로 갖고 있답니다.
아이도 즐겨보고, 다양한 책들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요건 Maurice Pledger의 작품이라 고민도 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color북들(특히..
카운팅북, ABC북과 더불어 color북도 다양한 시리즈로 갖고 있답니다.
아이도 즐겨보고, 다양한 책들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요건 Maurice Pledger의 작품이라 고민도 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color북들(특히, 일반사이즈 보드북으로 된 color책들이 거의 그렇더라구요.)
이 기본 색들(10색미만)만 나와있는 책들이 대부분인데
이것도 아쉽게도 그렇답니다.
표지에 나오는 색들이 기본이라 보시면 되요.
그러니, 색에 대해 첫 인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예쁜 동물과 식물 곤충의 그림과 함께 색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괜찮구요~
33개월 큰아이에겐 좀 많이 쉬운 책이지만, 둘째에게 아주 유용할꺼 같습니다.
작가를 보고 산 저로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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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09) | 추천 (19) | 최상미 20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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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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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