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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각 페이지들이 계단식으로 약간씩 크기를 달리해서 제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쉽게 책을 펼쳐볼 수 있게 만든 Easy-Open Board Book 시리즈입니다.
흑백의 사진을 배경으로 해서 각각의 페이지에 나오는 단어와 일치되는 사물만 칼라사진으로 보여주는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야외에서 놀이를 합니다. 우선 가방에 놀이 도구를 담고, 신발을 신고, 모자를 쓰고, 선글래스를 씁니다. 손수레, 장난감 개구리, 모래삽, 모래버켓, 물놀이 풀, 물뿌리개, 소꼽놀이용 스푼과 후라이팬, 그리고 다양한 색깔의 풍선들...다양한 놀이도구를 이용해서 신나고 즐거운 야외놀이를 하네요.
아기들에게 익숙한 물건들의 사진을 보면서 사물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구성과 내용에서 창의성이 돋보이는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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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16 pages
ISBN-10: 0763633690
ISBN-13: 978-0763633691
책 크기 : 15.8cm x 15.8cm
[ 영문 서평 ]
From the Publisher
Tailor-made for babies and toddlers! Another title in our fun new format helps little readers get a grasp on board books.
Here comes another Easy-Open Board Book - a sturdy board book with slightly graduated pages making it easy for small hands to open and turn the pages. In a bold and simple design, one-word pages feature vivid photographs of familiar objects little ones will be happy to recognize, from bibs to bathtubs to shovels to suave-looking sunglasses.
Children's Literature
For young children who are just becoming aware of themselves and other kids, these board books should be a good fit. In Let's Play, the setting is outdoors. The pictures in black and white have a few objects in color with associated text to identify the item. The hat the toddler puts on is red, and the sunglasses are green. In the sandbox, the shovels and bucket are highlighted in blue, red, and green. The plastic swimming pool almost looks like a rainbow, with its bright colorful rings. Brightly colored balloons are featured on the closing spread. It is an opportunity to discuss outdoor play and also to learn col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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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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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점 
구성이 독특한 유아용 책
괜챦은책
| 조회 (80) | 추천 (13) | 최소영 2009/03/09
흑백실사에 칼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