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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스팟 시리즈의 걸작중 하나입니다.
산보를 나간 스팟이 길을 가다가 만난 새, 닭, 소, 말, 양, 고양이, 돼지, 병아리, 오리 등 많은 동물들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시계 소리, 차임벨 소리, 트랙터 소리 등 책 속에 나오는 총 16가지 소리를 버튼을 누르면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라지사이즈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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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Sound Book(24 pages)
ISBN: 0723245134
책 크기 : 31cm x 31.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re is so much to hear and see when Spot goes for a walk. This interactive storybook aims to transport children into Spot's world as they hear sheep baa and the ball bounce into the pond with a 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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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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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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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에서 처음 산 책이예요. |
스팟에 대해 잘 몰랐을 때 평들도 다 좋고 또 소리나는 사운드북이라길래 구입했어요.
책이 좀 얇아서 처음에 애가 자꾸 찢어 공사를 자주 했는데 책 내용 보다는
장난감처럼 여기저기 눌러서 소리 듣는다고 바빠..
스팟에 대해 잘 몰랐을 때 평들도 다 좋고 또 소리나는 사운드북이라길래 구입했어요.
책이 좀 얇아서 처음에 애가 자꾸 찢어 공사를 자주 했는데 책 내용 보다는
장난감처럼 여기저기 눌러서 소리 듣는다고 바빠요.
스팟 웃는 소리가 좀 귀에 거슬리지만 다른 건 다 좋아요.
특히 초인종 누르는 것과 공이 튀는 소리는 우리 애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 였어요.
16개의 책내용에 따른 각기 다른 소리들 처음 접하는 아기들에게 참 좋아요.
영어책이라기보다 장난감처럼 놀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이 사운드북 중에서 가장 잘 팔리는 베스트셀러라는데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요즘은 다른 것 한다고 한동안 안 본 것 같네요.
다른 아기들이 집에 오면 제일 관심을 가지고 보는 책이기도 했어요.
책 크기도 크고 밧데리만 바꾸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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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14) | 추천 (91) | 신진숙 200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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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어해요. |
스팟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고 귀여운 캐릭터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엄마도 좋아하죠.^^)
이책의 특징은 물론 책 오른편에 붙은 멜로디 버튼인데,
소리가 정말 재미있답니다.
책 크기도 커다랗고, 선명한 ..
스팟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고 귀여운 캐릭터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엄마도 좋아하죠.^^)
이책의 특징은 물론 책 오른편에 붙은 멜로디 버튼인데,
소리가 정말 재미있답니다.
책 크기도 커다랗고, 선명한 그림에 간단한 문장.
거기다가 재미있는 효과음.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제 아들 녀석도 이 책때문에 시계소리를 흉내내기 시작했답니다.
책값이 다소 비싼편이긴 하지만,
아이의 반응을 보시면 안아까우실 거예요.
그리고, 저는 이책 16800원인가 주고 샀었습니다.
더 싼곳을 발견하니 속이 쓰리군요.
아, 하드커버지만 속은 그냥 페이퍼니까
조심히 다루셔야 해요.
그렇지만, 그렇게 얄팍한 페이퍼는 아니랍니다.
돌지난 아이들이라면 거뜬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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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43) | 추천 (80) | 김상은 200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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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만 하면 가지고 오네요..^^ |
솔직히 개인적으론 사운드북 종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구입을 망설이다가, 아이가 30개월 정도 되어서 사주었습니다.
사고나선 조금 더 일찍 사줄 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 자체가 강력추천!이라든가..
솔직히 개인적으론 사운드북 종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구입을 망설이다가, 아이가 30개월 정도 되어서 사주었습니다.
사고나선 조금 더 일찍 사줄 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 자체가 강력추천!이라든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단 아이는
신기해하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해준다는 측면에서(너무
거창한가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음질도 좋고, 고장도 나질
않네요.
다만, 한 돌쯤부터 미리 보여주었으면 좀 더 본전을 뽑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커서 사주기엔 가격대비해서 약간
아까운 듯 합니다.
저희 아이에겐, 영어 그림책이라기보단, 소리나는 책 장난감이
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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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32) | 추천 (75) | 김지수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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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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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Ready-To-Read, Lev..
3,0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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