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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은 Chris Raschka는 1994년에 "Yo! Yes?"로 Caldecott상을 수상한 바 있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입니다.
이책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유아들이 반복적인 문장과 쉬운 단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 구성으로 영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Whaley Whale에서는 집안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고래를 통해 의문문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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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level: Ages 4-8
Hardcover - 16 pages 1 Ed edition
ISBN: 0786805838 ; Dimensions (in inches): 0.33 x 5.79 x 5.81
Editorial Reviews
Normally, a whale wouldn't be hiding under a chair. But in Caldecott Honor artist Chris Raschka's wacky world of Thingy Things, that's exactly where she hides. "Is she on the table? No, Whaley Whale is not on the table." Preschoolers will like knowing exactly where Whaley Whale is at all times. The question of why a whale might be inside a house doesn't ever come up--and that's just fine. Designed for children just learning to read, all the Thingy Thing books reinforce simple sounds and word repetition. Don't miss the rest of the books in the series: Sluggy Slug, Moosey Moose, and Wormy Worm. (Preschool to beginning read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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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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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저렴하잖아요 |
친척이 돌을 맞아서 어떤 선물이 좋을 까
생각하다가 이 책을 사게 되었는데요
세트로 여러권 사니,그럴듯 하게 보이네요
유아책이라서 인지
책 사이즈도 아가들이 보기에 적당하구요
그림도 원색이 아닌,파..
친척이 돌을 맞아서 어떤 선물이 좋을 까
생각하다가 이 책을 사게 되었는데요
세트로 여러권 사니,그럴듯 하게 보이네요
유아책이라서 인지
책 사이즈도 아가들이 보기에 적당하구요
그림도 원색이 아닌,파스텔이라고 해야 하나...암튼 튀지 않는 색이네요
흠이라면 (흠까지야 아니겠지만)문형이 빨리 입에 붙지 않네요
다른 동화책처럼 챈트와 파닉스의 형태는 아니에요
어렵지는 않지만.....
누워있는 아가들한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일단,저렴한 것이 무진장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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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35) | 추천 (46) | 김연희 200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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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she on the table? |
Thingy Things시리즈를 하프프라이스에서 처음 봤는데
어떤 책인지도 궁금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한권 구입해보았어요.
물론 책크기가 작지만 하드커버책이 이 가격이면 정말 저렴한거죠?
내용이나 문장이 ..
Thingy Things시리즈를 하프프라이스에서 처음 봤는데
어떤 책인지도 궁금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한권 구입해보았어요.
물론 책크기가 작지만 하드커버책이 이 가격이면 정말 저렴한거죠?
내용이나 문장이 정말 간단해요. 영어교과서 기초부분에서 배울만한
내용이죠.
Whaley whale is hiding.
Where is Whaley whale ?
Is she on the table?
No, Whaley whale is not on the table.
간단하지만 입에서 잘 튀어나오지 않는 그런 문장인거 같아요.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지 않는 나한테는 특히.^^
책 내용은 15페이지 이고. 두페이지에 한 문장씩 나옵니다.
중간중간 페이지가 주황색,분홍색으로 바뀌어서 책의 단순함을 덜어주네요.
실제로 아이와 함께 물건을 숨겨놓고. 이책에 나온 문장들을
말해보면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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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39) | 추천 (44) | 김희선 200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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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고 좋아요. |
집안 어딘가 숨어있는 고래를 집안 구석구석 찾아보면서
엄마도 아가도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의자밑에 숨어 미소짖고 있다가 마지막에 "BOO" 하며 환하게 웃음짖는 흰고래가 귀여워요.
그런..
집안 어딘가 숨어있는 고래를 집안 구석구석 찾아보면서
엄마도 아가도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의자밑에 숨어 미소짖고 있다가 마지막에 "BOO" 하며 환하게 웃음짖는 흰고래가 귀여워요.
그런데 고래가 집안에 숨는다는 설정이 좀 재미있기도 하네요.
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내용이 쉽거든요.,,, 그런데
저렴하긴 한데 종이질은 좀 좋지 않은거 같애요.
색의 선명도도 약간 탁색이라고 할까? 종이질 때문인거 같아요.
색도화지 느낌인데 거기에 단순하고 선 굵게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하지만 이책의 특성이라면 특성이랄수 있겠지요.
단순하고 간단하니까 좀 말을 잘 하는 아이라면 잘 따라할수 있을거 같아요.
보통 보드북 사이즈인데 장수가 적고 가벼워서 외출할때 두어권넣어가지고 다니면 좋을거 같애요.
thingy things시리즈 몇가지 가지고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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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47) | 추천 (40) | 김신자 200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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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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