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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기들의 첫 영어책으로 적합한 쉽고 안전한 책입니다. 표지에는 폭신폭신한 패드가 들어 있어서 부드럽고, 아이들이 책을 입에 넣는 것을 감안해서 독성이 없는 안전한 재질로 특수 제작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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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아기들이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한 물건들을 통해 red, yellow, blue, orange, green, pink, brown, black and white 등 여러 색깔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본 단어들도 선명한 사진을 통해 함께 배울 수 있어요.
DK출판사, 14페이지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Padded Board Book: 14 pages
ISBN: 0789436515
책 크기: 13.1cm x 12.9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Soft-to-Touch Full of crisp color photographs, these books capture the expressions and moods of babies throughout their busy days. The soft-padded format makes them safe and easy for little hands to han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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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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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들을 위한 색깔에 대한 첫 영어책! |
어린 아가들이 장난감처럼 만지작거리며 볼 수 있는 색깔에 대한 첫 영어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red, yellow, blue, orange, green, pink, brown, black and white에 대한 색깔들을 익히면서 다른 단어도 함께 익..
어린 아가들이 장난감처럼 만지작거리며 볼 수 있는 색깔에 대한 첫 영어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red, yellow, blue, orange, green, pink, brown, black and white에 대한 색깔들을 익히면서 다른 단어도 함께 익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d 부분에서는 red rose, red boot, red tomatoes 라고 말할 수 있고,
yellow 부분에서는 yellow cheese, yellow daffodil, yellow banana하면서 영어 단어와 색깔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더구나 DK 특유의 선명한 사진이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근데 이젠 책이 다 떨어졌나 봅니다. 나중에 책이 다시 들어오면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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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38) | 추천 (34) | 김상옥 200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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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 에서 나온 색깔을 익히는 책이랍니다. |
이 책은 DK 출판사에서 나온 색깔을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표지도 푹신푹신한 스폰지로 되어있어서 느낌이 부드럽고 좋답니다.
울 아들 어릴때부터 보여주었는데.
이제는 색감도 아주 잘 안답니다.(28개월..
이 책은 DK 출판사에서 나온 색깔을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표지도 푹신푹신한 스폰지로 되어있어서 느낌이 부드럽고 좋답니다.
울 아들 어릴때부터 보여주었는데.
이제는 색감도 아주 잘 안답니다.(28개월)
여기 색깔에 따라 나오는 물건들을 집안 밖에서 잘 찾는답니다.
이건 파란색 blue, 이건 신호등 빨간색, 이건 공 빨간색..
하면서 색상을 잘 찾는답니다.
작은 애기(15개월) 은 어~~어~~하면서 공 가지고 와선..
책의 공을 가르키네요.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한 색감 익히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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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35) | 추천 (31) | 김영아 200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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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쯤 준비해 두면 좋겠네요 |
뒤에 핑크색은 애매하네요...
살구색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밑에 작은 그림들이 쫙~있는데..
그곳에는 숫자와 함께...그림들이 있다면 숫자공부도 될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답..
뒤에 핑크색은 애매하네요...
살구색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밑에 작은 그림들이 쫙~있는데..
그곳에는 숫자와 함께...그림들이 있다면 숫자공부도 될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만족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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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18) | 추천 (30) | 김경미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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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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