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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빙글빙글 돌아가는 원판을 이용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각 페이지의 양면에는 선명한 사진과 쉬운 설명을 통해 오리, 고양이, 개구리, 토끼, 양, 개, 나비, 닭의 모습과 습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4장의 원판 양면에는 각각의 동물들이 새끼에서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의 모습을 차례대로 보여주는 그림과 설명이 들어있어서 원판을 돌리면 동물들의 성장모습이 차례대로 나오므로 어린 독자들이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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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ISBN: 1564583295
책 크기 : 23.6cm x 23.6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Find out how animal's grow in this original revolving picture book. Do you know how to make an animal grow? You'll soon find out in this original revolving picture book. Young children will have hours of fun as they watch their favorite baby animals grow before their eyes.
Publishers Weekly
Augmenting the trademark Dorling Kindersley design, a paper wheel is set into every spread of this appealing book. The wheel turns to reveal photographs of four distinct stages of growth of eight different creatures, including kittens, caterpillars, puppies and tadpoles. A first-person narrative (``I am a wiggly tadpole. I have a long tail and no legs'') appears under each phase pictured on the wheel. The tiny silhouettes which border each wheel typify the book's attention to detail. Meanwhile, the spreads place each creature into context: chicks are seen with mother hen; a caterpillar munches on leaves and, in a smaller photograph on the opposite page, hatches from its cocoon. A third-person text tells informative, often whimsical stories (``Sheep like being together in a flock. Perhaps they tell each other nursery rhymes!''). Bound to please young readers. Ages 3-up. (Se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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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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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
저는 책욕심이 너무 많아서, 아이가 볼 수 있는
연령이 되기도 전에 제가 먼저 탐독을 하겠다는 미명하에
책을 사들이는 버릇이 있답니다.
이책도 아이가 아주 어릴적에 산 책인데, 제법 근사해요.
(억울하게 ..
저는 책욕심이 너무 많아서, 아이가 볼 수 있는
연령이 되기도 전에 제가 먼저 탐독을 하겠다는 미명하에
책을 사들이는 버릇이 있답니다.
이책도 아이가 아주 어릴적에 산 책인데, 제법 근사해요.
(억울하게 생각되는 점은, 저는 개인이 하는 DK사이트에서
이책을 거의 15000원을 주고 샀는데, 이 사이트에서는
훨씬 싸게 판다는 점이예요. 흑..)
책소개에도 나왔지만, 빙글빙글 돌아가는 원판이 아이에게
재미있게 느껴지는지
어떤 날은 하루종일 그 책만 돌리고 있기도 해요.
녀석이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다보니, 자주 들고오는 책이지요.
DK가 자랑하는 정말 선명하고 세밀한 사진을 보다보면,
정말이지 실물을 대하는 것 같답니다.
(하긴, 사실 실물은 그렇게 깨끗하고 예쁜 오리며 고양이를
보기는 어렵겠지만요.)
문장이 길긴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구요,
어려서부터 관심있게 사진 위주로 보다보면,
문장은 어느 순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거예요.
흔치 않은 책이니까..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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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84) | 추천 (70) | 김상은 200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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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적인 책 |
저는 수업시간에 썼는데요
돌리니까 동물들의 모습이 점점 커져가면서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더라구요
우리 생물시간에 배웠던 내용이지요
물론 영어로 되어있구요
단순히 동물의 그림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
저는 수업시간에 썼는데요
돌리니까 동물들의 모습이 점점 커져가면서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더라구요
우리 생물시간에 배웠던 내용이지요
물론 영어로 되어있구요
단순히 동물의 그림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교육적인 면에서 훨..씬 효과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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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21) | 추천 (58) | 이현정 200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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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판을 돌리면 동물들이 점점 자라나요. |
이 책은 내용 자체가 특이하다기 보다는 구성이 재미있는
책이예요. 여러 동물들의 생태가 소개되고 있는 책인데
원판처럼 생긴 종이를 돌리면 동물들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요. 아이들은 원판을 돌리는 것..
이 책은 내용 자체가 특이하다기 보다는 구성이 재미있는
책이예요. 여러 동물들의 생태가 소개되고 있는 책인데
원판처럼 생긴 종이를 돌리면 동물들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요. 아이들은 원판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신나 하지요. 동물들의 사진도 선명해서 실감나고요.
아이가 워낙 신나게 돌리며 보는 책이라 본전 뽑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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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26) | 추천 (55) | 유승희 200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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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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