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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바닷가에서 D.W.는 물에 젖는 것을 싫어합니다. 햇볕에 피부가 타는 것도 싫어 합니다. 그리고는 하루종일 집에 돌아가자고 졸르는군요. 가족들은 꾀를 내서 D.W.가 오빠인 아서의 무등을 타게 합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물에 풍덩 빠져서 흠뻑 젖게 되지요. 일단 물속에 들어가 본 D.W.는 이제는 누구보다도 물속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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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 24 pages Board edition
ISBN: 0316111724
책 크기 : 15.5cm x 14.7cm
[ 영문 서평 ]
School Library Journal
Arthur the aardvark's younger sister returns in true D. W. fashion. She's obstinate, whiney, and totally irresistibleto Arthur and to his fans. Here the family is at the beach, and D. W. is determined to let every one know how miserable she is. She hates the beach, the water, the sun everything about the experience, until a wise and loving older brother forcefully coaxes her into the water. Families of rabbits and aardvarks bask in the sun or take shelter under colorful beach um brellas; children (except D. W.) build castles, swim, or play in the water. All the while, D. W. remains high and dryuntil the very end. The book is so expertly conceived that non-readers will be able to follow every moment of D. W.'s day, from unhappiness to de light. Youngsters will predict the end ing, but they'll still love seeing her about-face and relate to her fear of the unknown. D. W. and Arthur at the beachthey're sure to make a big splash with the preschool crowd as well as with beginning read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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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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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훨씬 좋아요.. |
가격도 싸고, 내용도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
책도 예쁘고 아주 튼튼하고 두텁습니다.
집에 아이가 아서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아서책이 하나도 없으신
분, 강력 추천입니다. D.W 말투를, 교육방송에서 성우가..
가격도 싸고, 내용도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
책도 예쁘고 아주 튼튼하고 두텁습니다.
집에 아이가 아서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아서책이 하나도 없으신
분, 강력 추천입니다. D.W 말투를, 교육방송에서 성우가 말
하는 투대로 읽어주니까 우리 아이가 넘어가네요.^^
스토리가 있는 책인만큼 영어문장이 아주 간결하지는 않지만,
아이가 받아들이기 쉽고 실용적인 문장입니다. 나름대로 간결
해요.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앞으로 벼룩시장에 나오는 아서
책은 다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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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12) | 추천 (47) | 김지수 200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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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적기네요. |
지난번 벼룩시장에 올라왔을때 사두길 정말 잘했다 싶네요.
며칠전 대천해수욕장 개장에 맞추어 놀러갈때 들고 갔다 왔거든요.
바다에 가기전부터 이책을 보여주며 데굴데굴 넘 재미있어 웃다가
수영복패션쇼 ..
지난번 벼룩시장에 올라왔을때 사두길 정말 잘했다 싶네요.
며칠전 대천해수욕장 개장에 맞추어 놀러갈때 들고 갔다 왔거든요.
바다에 가기전부터 이책을 보여주며 데굴데굴 넘 재미있어 웃다가
수영복패션쇼 한번하고
꺼내놓은 튜브한번 올라타고
다행히 목마는 태워달라고 안했으니 천만 다행이지요?
천진난만한 D.W.와 오빠 Arthur.의 모습이 쉽고 재미있는 문장과 함께
아이가 자꾸 자꾸 열어보게 하는 즐거운 바다풍경그림과 더불어
또한번 Arthur시리즈의 매력을 실감케 하는 책이었답니다.
아주 재미있고 여름 바캉스철에 딱!입니다.
어? 책도 철따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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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79) | 추천 (43) | 서희정 200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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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무조건 샀답니다. |
D.W/ 우리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꾸준히 사고 있어요.
특히나, 전 벼룩시장에서 저렴하게 사고 있는데요.
가격대비 절대만족!
간단한 문장이지만 처음엔 조금 어려워 하네요.
엄마..
D.W/ 우리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꾸준히 사고 있어요.
특히나, 전 벼룩시장에서 저렴하게 사고 있는데요.
가격대비 절대만족!
간단한 문장이지만 처음엔 조금 어려워 하네요.
엄마가 무슨 말 하는거야? 식으로 쳐다 보더군요.
왜냐면... 처음엔 D.W가 바닷가가 싫다는 걸 그림으로만으론 확인할 수가 없거든요.
엄마가 읽어 주는 문장을 알아 듣고 책을 이해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더군요.
모래를 가지고 잘 노는 모습에 그런건 아예 생각도 않하다가 나중에는 한술 더
떠서 "이젠 같이 신나게 물놀이하네!" 그랬답니다.
굳이 설명을 일일이 할 필요는 없었지만 제가 조금 답답함을 느껴 간단한 동사는
모국어로 한마디씩 덧붙여 해줬는데요.
그러고 나니, 전체를 다시 이해하더군요.
아이가 생각하는 데로 놔두는 것도 좋은데 이번엔 왜 굳이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이야기로 이해를 하더래도 아이가 스스로 상상하게 하는 것이 훨씬 좋다네요.
그것이 창작동화의 묘미이기도 하건만...
어쨌든 이 외에도 D.W책 자주 올라 오는데요, 그때마다 주시하고 있다 구입할렵니다.
너무나 튼튼한 보드북에 깜찍한 그림...간단한 문장... 우리 아이가 좀더 크면
Reading book으로도 그만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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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92) | 추천 (36) | 윤결태 200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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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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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