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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서는 우리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트럭에 대해 배웁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으로 트럭 스티커를 찾아내어 첫페이지의 그림 위에 붙여보세요. A는 앰뷸런스, B는 불도져, C는 시멘트 트럭, D는 덤프트럭...Z는 동물원 트럭 등... 그리고 아서와 함께 정비소, 소방서, 시장 등도 함께 방문해서 그 곳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고, 재활용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플랩이 있어서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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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 12 pages
ISBN: 067988470X
책 크기 : 22.8cm x 20.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is innovative board book with stickers and flaps starts with Arthur's A to Z Highway Trucks game, an invitation to preschoolers to fill in the blank spaces on the highway--one for each letter of the alphabet--with 26 truck stickers, from ambulance to zoo truck. Then Arthur imagines what it would be like to drive a fire truck, a tow truck, a big, noisy garbage truck, and many other trucks. With hidden surprises under the flaps and two full pages of stickers, this sturdy board book is packed with hours of interactive fun and educational value!
From Children's Literature
Truck lovers will have a field day with this new Arthur board book. The first page spread is the A to Z highway game, where children must place truck stickers in the correct locations as Arthur's family travels to its vacation destination. The remaining pages offer scenes involving large trucks and let the reader lift the flaps. Children join Arthur as he tries stints as a garage mechanic, a firefighter, a sanitation worker and a farmer at the farmers' market. Ideal for preschoolers, this book helps children learn their ABCs through the interactive A to Z highway game and teaches the names of a variety of trucks. It will stimulate creative thinking as children ponder the varied responsibilities of the truck drivers depicted in the book. 2000, Random House, $7.99. Ages 2 to 5. Reviewer: Jeanne K. Pettena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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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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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자동차가 나와서... |
우리 아이가 아서도 좋아하고 자동차도 좋아해서 이책이다 싶어 구입했어요.
각 알파벹으로 시작하는 자동차가 다 있다는게 신기하군요..
자동차 외에도 각 페이지에 빠져있는 그림들을 스티커로 붙일..
우리 아이가 아서도 좋아하고 자동차도 좋아해서 이책이다 싶어 구입했어요.
각 알파벹으로 시작하는 자동차가 다 있다는게 신기하군요..
자동차 외에도 각 페이지에 빠져있는 그림들을 스티커로 붙일수 있어요.
스티커는 잘 떼어지는데 너무 얇아서 잘 찢어질꺼 같아요.
투명 시트라도 붙여서 오래 쓸수 있게 해주어야 할까봐요.
활자가 너무 가늘고 작아서 읽어주기 조금 불편하네요.
스티커와 플랩이 있는책 치곤 가격이 저렴한거 같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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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86) | 추천 (42) | 김희선 200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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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팅해서 활용하면 좋겠네요. |
우리딸 5살이고 알파벳 에전부터 알고 있던터라 처음에는 알파벳 A에서Z까지 손가락으로 순서데로
찾아서 줄긋고 그다음엔 스티커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A부터 붙이데요. 모르는 트럭이름은 저한테 물
어보면서..
우리딸 5살이고 알파벳 에전부터 알고 있던터라 처음에는 알파벳 A에서Z까지 손가락으로 순서데로
찾아서 줄긋고 그다음엔 스티커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A부터 붙이데요. 모르는 트럭이름은 저한테 물
어보면서요.
알파벳 26자로 시작하는 트럭종류가 많기도 합니다.
그런데 스티커를 다 붙여 놓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나중에 활용이 잘않되겠더군요.
그래서 문방구에서 파는 코팅지가 마침 있어서 책에 붙여놓은 스티커를 다 떼서 코팅해서 벨크로테잎
(일명 찍찍이) 붙였어요.
알파벳을 익히는 책으로는 좀 부족 하지만 알고있는 아이들 특히, 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트럭외에도 방화모,호박, 빵,양파,옥수수,쓰레기통,재활용박스 등의 스티커가 있고
큰플랩이 9개 있어요.
우리아인 경찰차에 타고있는 도둑을 보고 한참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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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41) | 추천 (42) | 양성기 200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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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
가지고 놀기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이런 류의 스티커 책은 적어도
5살 이상은 되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예전에 이 책을 샀는데, 아이가 책의 내용..
가지고 놀기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이런 류의 스티커 책은 적어도
5살 이상은 되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예전에 이 책을 샀는데, 아이가 책의 내용은 무시하고 마음대로 붙여 버리는 바람에;
책 한권을 그냥 말아먹었다는 기억이 있네요;(앰블런스를 아서의 머리위에 붙여 놓고 아서가 구급
모자를 썼다고 우기는 식..ㅠㅜ)
아랫분의 서평을 보니, 코팅을 해서 찍찍이를 붙이는 방법이 있었군요. 진작 알았으면 저도 그렇게
했을 텐데요.^^
책은 아기자기합니다. 다양한 직업과 차 종류에 대해서 알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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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57) | 추천 (39) | 김지수 200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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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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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