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아서의 Reading Book 시리즈이며,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력을 갖춘 어린이들이 처음 영어 독서를 시작하기에 적합한 chapter book입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
[ 서지 정보 ]
Hardcover - 64 pages
ISBN-10: 0316122270
ISBN-13: 978-0316122276
책 크기 : 20cm x 1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fter her friends help her get the lead in the third grade play, Francine becomes so intent on making the play perfect that she almost ruins it.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수준이지만, 간혹 커버의 스크래치나 접힘과 같은 하자나, 책 하단의 재고도서 마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
|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
 Francine the Superstar |
아서 이야기 요렇게 하드커버로 만나니 더 반갑구요, 벼룩이라 가격도 대 만족이네요.
아서이야기는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해서 더욱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또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내..
아서 이야기 요렇게 하드커버로 만나니 더 반갑구요, 벼룩이라 가격도 대 만족이네요.
아서이야기는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해서 더욱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또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내고 있는 듯해서 괜찮더라구요
이번에는 랫번 선생님이 프랜신에게 연극 감독역할을 맡기는데 프랜신의 의욕에 다른 친구들이 일부러 연극을 망치려고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이야기인거 같아요.
 |
평점  | 조회 (65) | 추천 (11) | 박혜경 2008/10/23 |
| |
 프랜신, 너 정말 잘났어~ |
아서 챕터북 페이퍼백으로 있는데 왜 이제서야 이렇게 하드커버로 올라오는건지..;;
물론 페이퍼백도 여느 페이백보다는 그나마 질이 좋아서 다행이긴하지만 이 가격이면
기꺼이 하드커버로 장만하고 싶네요.
랫..
아서 챕터북 페이퍼백으로 있는데 왜 이제서야 이렇게 하드커버로 올라오는건지..;;
물론 페이퍼백도 여느 페이백보다는 그나마 질이 좋아서 다행이긴하지만 이 가격이면
기꺼이 하드커버로 장만하고 싶네요.
랫번 선생님이 프랜신에게 연극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는데
열의에 찬 프랜신이 친구들을 너무 몰아세우고 자기 멋대로 하려하지요.
친구들은 그런 프랜신이 불만인데.. 과연 프랜신이 친구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이번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
| 평점 | 조회 (134) | 추천 (10) | 엄경희 2008/10/21 |
| |
 에디슨이 된 프랜신 |
전 페이퍼백 챕터북으로 읽어 보았어요.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는 내용이랍니다.
학교에서 학급별 연극을 하게 되어서 선생님이 토마스 에디슨에 대해서 연극을 올리자고 제안합니다. 프랜신은 이제까지 class p..
전 페이퍼백 챕터북으로 읽어 보았어요.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는 내용이랍니다.
학교에서 학급별 연극을 하게 되어서 선생님이 토마스 에디슨에 대해서 연극을 올리자고 제안합니다. 프랜신은 이제까지 class play 와는 인연이 없었던지 연극때마다 안 좋은 일이 생겼었지요. 그래서 아서가 선생님에게 올해는 프랜신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기는게 어떠냐고 말하지요. 그래서 선생님은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 축음기 등의 역할을 할 아이들을 정하고 제일 중요한 에디슨을 맡을 아이로 프랜신으로 정합니다. 아이들 모두 축하해 주고, 프랜신도 너무 기뻐해요.
그런데… 그때부터 프랜신의 잘난척 +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성격이 마구마구 드러나지요. 즉,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 무조건 자기가 맡은 역할인 에디슨 이야기만 한다던가, 친구들의 전구나 축음기 등의 의상도 자기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다 고치라고 명령합니다. 친구들은 모두 모여 프랜신의 명령을 더 이상 못 견디겠다며 불평을 늘어놓지요. 프랜신은 제정신이 아니라는둥, 자기만의 연극인줄 안다는 둥,,,, 아서가 충고했지만 프랜신은 아이들이 자기를 질투해서 그런다고만 생각하죠. 드디어 어린이 관객을 상대로 연극이 시작되고, 연극에 같이 참여한 아이들은 일부러 모두 프랜신의 말대로 하지 않아서 연극은 엉망이 됩니다. 연극이 끝난후 프랜신은 너희들이 나의 쇼를 망쳤다고 화를내고, 아이들은 연극은 너만의 쇼가 아니었다고 말해주지요.
그제서야 프랜신은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게 되고.. 저녁때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에서는 모두 열심히 완벽하게 연극을 해 내지요. 연극 후에 주인공으로서 프랜신은 관객들에게 말해요.. 친구들이 없었다면 자기가 이렇게 연기 못했을 것 같다고 말한답니다.. 그리고 덧붙이는 말.. 친구들도 자기 없었으면 이렇게 잘 하지 못했을 거라고 ^^ 그래서 프랜신이 뭔가 깨달은게 있어서 다행이지요?
|
| 평점 | 조회 (101) | 추천 (10) | 홍지영 2008/10/25 |
|  |
|
|
|
|
|
|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