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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신화나 전래된 이야기 속에서만 존재하는 각종 신비로운 동물들을 Eric Carle 특유의 콜라쥬 그림으로 보여줍니다.용, 설인(예티), 반인 반수의 미노토와 센토스, 바실리스크,바다괴물 레비아탄, 머리가 두개달린 뱀인 엠피스비나, 불사조 피닉스, 머리에 뿔달린 말인 유니콘, 인어, 스핑크스, 하늘을 나는 날개달린 말인 페가수스 등 모두 30가지의 불가사의한 동물 및 신화속의 괴물들이 소개됩니다. 책 중간에는 동양의 용이 양쪽으로 펼쳐지는 커다란 그림으로 소개 되며, 책 말미에는 각각의 동물 및 괴물별 설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70 pages
ISBN : 0399228373
책 크기 : 28cm x 22.7cm
[ 영문 서평 ]
Publishers Weekly
This collection of poems celebrates mythological creatures of all shapes, sizes and origins. "To their world Carle brings his own unique vision," said PW, "creating beings that shimmer with vitality in bright, bold colors."
Children's Literature
Eric Carle's lavishly illustrated Dragons, Dragons could be the basis of a whole year's curriculum designed to introduce children to Dragons and Other Creatures That Never Were. Compiler Laura Whipple provides an excellent introduction to the importance of these fabulous beasts who "are a magical part of our human heritage:" Cerberus, "the three-necked hound," the plumed-serpent God Quetzalcoatl, Anansi, the spider, and the other creations of poets and visionaries from many cultures.
Book Description
Accompanied by Eric Carle's trademark collage illustrations, this fun, contemporary collection of poems about mythological beasts--everything from the Centaur to the mermaid to the Yeti--features works by Anne McCaffrey, John Gardner, Myra Cohn Livingston, and others. Full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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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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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드뎌 나왔군요... |
친구집에 놀러 갔다..침 질질흘리며 보았던 에릭칼의 작품입니다.
유난히 도깨비에게 약한 큰아이, 표지 그림이 용이니 얼시구나하고
폈다가, 뿔이 둘씩이나 달린 도깨비처럼 생긴 괴물을 보고 기겁...-.-;
반..
친구집에 놀러 갔다..침 질질흘리며 보았던 에릭칼의 작품입니다.
유난히 도깨비에게 약한 큰아이, 표지 그림이 용이니 얼시구나하고
폈다가, 뿔이 둘씩이나 달린 도깨비처럼 생긴 괴물을 보고 기겁...-.-;
반면, 이제 두돌을 넘긴, 세상 두려울것 없는 딸은 `엄마 어흥~어흥~'
한장한장 넘겨가며,엄마이건 뭐야? 묻기도 하고 엄마 기태말...이건 엄마물고기..
도깨비아저씨하며,제 나름대로 이름도 지어가며 조잘조잘^^
엄마랑 동생이 오바하며 재밌게 보니, 아들 녀석 호기심이 안 생겼겠어요..
슬그머니 옆에 자리잡고, 금새 동생하고 죽이 맞아 그림보며 조잘~
역시 아이들은 괴물, 도깨비하면 무서워하면서도,은근히 좋아하는거 같아요.
책 소개글에도 나와있듯이 에릭칼 특유의 콜라쥬기법이 만들어낸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괴물(?)들을 만나볼수있답니다.
실제론 볼 수 없는 것들이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수 있겠죠?
그리고 책을 읽으신 후 함께 그림도 그려 보고, 지구본 하나 가져다 놓고서
세계 여러나라를 둘러보시는것도 좋겠죠...
욕심나던 작품인데..이제 아이들과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되었네요...
근데..혹 테잎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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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18) | 추천 (22) | 이정민 200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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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속의 괴물들을 모아놓았어요. |
이 책은 에릭칼의 비교적 최근의 작품에 속한다고 합니다. 1991년도에 쓰여진 작품이라고 하니까요.
이 책은 전설속에 나오는 초현실적인 괴물을 여러개 소개해 놓은 책입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Dragon, Unicor..
이 책은 에릭칼의 비교적 최근의 작품에 속한다고 합니다. 1991년도에 쓰여진 작품이라고 하니까요.
이 책은 전설속에 나오는 초현실적인 괴물을 여러개 소개해 놓은 책입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Dragon, Unicorn 을 비롯하여 여러 Fantastic creatures을 소개해 놓고 있습니다.
괴물들의 그림과 함께 그 괴물의 이름이 소개되어 있고요 이름 아래에 그 괴물에 대한 설명을 시 형식
으로 서술하고 있어요. 시 형식으로 된 내용들을 통해 리듬감도 느낄수 있고요. 책 크기도 작지 않고요.
괴물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홀딱 반할만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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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87) | 추천 (13) | 유준호 200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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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했던 책 |
이 책은 제가 찜했던 책인데......
에릭칼의 콜라쥬 기법으로 다양한 상상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어 아이가 보더니, 사달라고 조르던 책입니다.
다음으로 미루었던 책이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벼룩시장에 뜨다니.....
이 책은 제가 찜했던 책인데......
에릭칼의 콜라쥬 기법으로 다양한 상상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어 아이가 보더니, 사달라고 조르던 책입니다.
다음으로 미루었던 책이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벼룩시장에 뜨다니....
아이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넘 좋습니다.
이 책은 상상의 동물들이 큼직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가 넘 좋아하겠어요.
바로 매진이 될 것이니, 빨리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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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44) | 추천 (12) | 김영숙 200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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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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