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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베스트셀러인 Counting Kisses의 저자 Karen Katz의 사랑스러운 플랩|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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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를 도와서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만듭니다.
우선 톱으로 나무를 썰어야 합니다. 그런데 톱은 어디에 있을까요? 플랩으로 된 벽장의 문을 열고 찾아 보세요.
그 다음은 줄자와 연필을 이용해서 정확하게 나무의 크기를 재야 합니다. 장갑모양의 플랩을 열면 연필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나무판을 잡고 있는 동안 아빠는 망치로 못을 밖습니다. 공구함 모양의 플랩을 열면 못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빠와 나는 스크루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경첩을 달았습니다. 페인트통 모양의 플랩을 열면 드라이버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페인트 붓을 이용해서 예쁘게 색칠을 합니다. 신문지 모양의 플랩을 열면 페인트 붓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마침내 아빠와 내가 힘을 합쳐 만든 멋진 공작물은 우리집 애완견 헨리를 위한 예쁜 개집입니다. 개집의 문 모양으로 된 플랩을 열면 새로 만든 집 안에 들어가서 기뻐하는 헨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플랩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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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 Board book: 14 pages
ISBN: 0689849060
책 크기 : 18.7cm x 16.7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The flaps of this book unfold to reveal the tools that a father and son need to complete a special project.
Book Description
Daddy is making a special project. Help him find the tools he needs by looking under the oversized flaps. Working with Daddy is so much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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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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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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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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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꼭 읽어주는 책 |
아빠가 등장하는 그림책이 많지 않아 이 책이다, 하고 얼른 구입했죠.
이 책을 빼오면 제가 아빠보고 꼭 읽어달라고 해요.
아빠도 오랜만에 아빠가 나와서인지 좋다고 읽어줍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공구로 개..
아빠가 등장하는 그림책이 많지 않아 이 책이다, 하고 얼른 구입했죠.
이 책을 빼오면 제가 아빠보고 꼭 읽어달라고 해요.
아빠도 오랜만에 아빠가 나와서인지 좋다고 읽어줍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공구로 개집을 만드는 내용인데
좀더 크면 장난감 공구로 아빠와 함께 놀게 하면 좋을 듯 싶어요.
가족시리즈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오는 것 같던데
하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온 책은 아직 못 봤는데
이 책들도 벼룩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카렌카츠의 책들은 울 아들이 모두 좋아해서 망설이지 않고 구입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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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36) | 추천 (50) | 최유래 200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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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함게 하는 공구 놀이 |
보드북 치고는 크기가 큰 편입니다.
어른 손바닥 두 개 정도 크기니까요.
라는 그림책처럼
아빠와 아이가 다정하게 뭔가를 함께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군요.
플랩 ..
보드북 치고는 크기가 큰 편입니다.
어른 손바닥 두 개 정도 크기니까요.
<아빠 제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라는 그림책처럼
아빠와 아이가 다정하게 뭔가를 함께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군요.
플랩 북이라 날개 넘겨보는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
In the closet, under his work gloves, In the toolbox, Behind the paint cans 등과 같이
위치에 관한 전치사도 접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연령의 아이들 또는 처음 영어 배우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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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30) | 추천 (47) | 김성이 200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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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결한 문장이 좋아요 |
튼튼한 보드북에 동글동글한 주인공들,선명한 색감,들춰볼 수 있는 플랩장치까지...유아들이 좋아할 요소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저희아이는 이미 6살이라 그런지 책 자체에 대한 호기심은 많이 떨어지네요. 처음 ..
튼튼한 보드북에 동글동글한 주인공들,선명한 색감,들춰볼 수 있는 플랩장치까지...유아들이 좋아할 요소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저희아이는 이미 6살이라 그런지 책 자체에 대한 호기심은 많이 떨어지네요. 처음 책 받고 한번 재미있게
플랩 들춰보며 읽더니 그 후론 스스로 들고 오진 않습니다. 아기때 샀으면 플랩이 뜯어지도록 봤을 것이 분명한 책인데..
조금 늦게 만난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영어표현 자체가 간결하면서도 목공작업에 관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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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31) | 추천 (44) | 임정은 200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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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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