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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Counting Kisses를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만든, 요즘 가장 인기가 높은 작가 중 한 명인 Karen Katz의 |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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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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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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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기x |  What is 플랩북?
영어로는 Lift-the-Flap Book이라고 불리우며, 책 안의 일부분에 덮개를 이용해서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가려놓은 책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책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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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너무 어리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필요하지요. 누나(언니)가 어린 동생과 자신을 비교하는 재미있는 내용들을 간결한 문장과 Karen Katz 특유의 밝고 예쁜 그림과 커다란 Flap을 이용해서 보여줍니다.
동생은 혼자서 옷을 못입지만 나는 혼자서도 옷을 잘 입지요. 동생은 유모차를 타고 다니지만 나는 세발 자전거를 타네요. 동생은 손가락으로 음식을 먹지만 나는 포크와 스푼을 사용합니다. 동생은 기저귀에 응아를 하지만 나는 변기를 이용하지요. 동생은 크립에서 잠을 자지만 나는 침대에서 잠을 잡니다. 동생은 너무 어리기 때문에 아직 많은 것을 할 수 없지만, 언젠가 나와 같이 큰 아이가 되면 모두 할 수 있게 되겠지요...
튼튼한 |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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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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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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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기x | What is 플랩북?
영어로는 Lift-the-Flap Book이라고 불리우며, 책 안의 일부분에 덮개를 이용해서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가려놓은 책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책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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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22 pages
ISBN-10: 0448439158
ISBN-13: 9780448439150
책 크기 : 19.8cm x 17.7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Babies sure have a lot of growing up to do! They can’t eat with a fork, sleep in a real bed, poop on a potty, ride a trike, or read a book. On every sweet lift-the-flap spread, Karen Katz’s illustrations celebrate the varied accomplishments of older siblings who may be in need of a little ego-stroking after a new baby’s arrival! Each book ends on a warm, loving note with the older child reassuring the baby that "one day you’ll be big lik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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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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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정서를 주는 카렌카츠책이에요 |
카렌카츠의 책이 좋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캐릭터의 그림이 단순하고 색감이 부드러워서 아이의 반응도 좋고 낯갈임도 안 하네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되는 개기가 되었어요
동생에 대한 마음을 ..
카렌카츠의 책이 좋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캐릭터의 그림이 단순하고 색감이 부드러워서 아이의 반응도 좋고 낯갈임도 안 하네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되는 개기가 되었어요
동생에 대한 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해서 저절로 아이가 맘을 열게 해주는 것 같아요
내용도 생활동화처럼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고 엄마가 말로 못 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게 도와주네요
카렌캬츠의 책을 읽다보면 맘이 저절로 따뜻해져서 아이의 정서 교육에 너무 좋을 꺼 같아요
카렌카츠의 책은 정말 추천합니다. 아이의 정서함양에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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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449) | 추천 (68) | 이정숙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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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를 위한 책!!! |
곧 있으면 한국을 방문할 조카를 위한 책으로 샀답니다.
어린 제 딸과 잘 놀라구요~~
받아보니까, 역시 카렌입니다~ 색감도 좋구요~
제 딸에게 잠깐 읽어줘봤는데, 아직 어린 딸(5개월)도 반응을 보이는 책이랍니..
곧 있으면 한국을 방문할 조카를 위한 책으로 샀답니다.
어린 제 딸과 잘 놀라구요~~
받아보니까, 역시 카렌입니다~ 색감도 좋구요~
제 딸에게 잠깐 읽어줘봤는데, 아직 어린 딸(5개월)도 반응을 보이는 책이랍니다.
물론 내용보다는 지금은 그림과 색감을 보고 반응을 보이겠지만, 좋았어요.
그리고 크기도 큼지막해서 눈에 확확 들어와요.
이번에 약 한달간 우리 조카가 제딸과 동거동락할 예정인데, 이책을 보고
동생 이뻐해주고 아껴줄것 같아, 기대가 커요~!!!
카렌책은 시리즈로 갖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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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015) | 추천 (68) | 조정민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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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심리가 잘 드러난 책 |
이 작가의 Big brother 책을 사고 싶었는데,.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결국 못샀어요.
43개월 13개월 두 남자아이를 위해서 좋을 듯 했는데 말이지요.
그러다 눈에 띤 이 책..
이 책도 참 괜찮아요.
동생이 있는 ..
이 작가의 Big brother 책을 사고 싶었는데,.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결국 못샀어요.
43개월 13개월 두 남자아이를 위해서 좋을 듯 했는데 말이지요.
그러다 눈에 띤 이 책..
이 책도 참 괜찮아요.
동생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의 여자 주인공의 기분을 그대로 느낄 것 같습니다.
아이는 늘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언니는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로 잘 표현되어 있어요.
동생이 있는 아이라면 이 기분에 아주 100% 공감할 것 같아요.
더불어서 자신감도 충전될 것 같고, 늘 도움을 줘야 하는 동생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이 예쁘고. 책을 위쪽으로 여는 날개부분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큼직한 글씨에다 반복되는 But I can.. 문형으로 I can~~ 구문도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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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891) | 추천 (67) | 이경혜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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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