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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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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면 3차원의 입체그림이 펼쳐지는 책입니다. 그림이 실제 모습과 같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으며, 탭이나 플랩과 같이 사용해서 그림을 움직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작동하므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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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수록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초의 비행장치들 : 연, 열기구 풍선, 첫 낙하산, 다빈치가 설계한 비행기, 글라이더, 첫번째 로케트, 비행선, 첫번째 동력 비행장치 등
- 초창기의 비행기 :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유럽 최초의 비행기, 도버해협을 처음으로 건너간 비행기, 1차세계대전 당시의 전투기들, 대서양을 최초로 횡단한 찰스 린드버그와 여성비행사 아멜리아 이어하트, 장거리 비행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등
- 다양한 전투기들과 수송기와 폭격기들
- 현대의 첨단 비행기들 : 최초의 제트여객기, 최초의 개인용 제트기, 스페이스 셔틀, 대형 점보여객기, 스텔스기, 수직 이착륙기, 콩코드 초음속 여객기 등
- 보잉 747 점보 여객기의 조종실 내부 모습
- 비행장의 입체적인 모습, 초대형 여객기인 에어버스 A380, 최신 보잉 여객기인 드림라이너 787, 미래의 비행기 등
다양한 팝업그림과 함께 그림별로 자세한 설명문이 수록되어 있는 큰 사이즈의 |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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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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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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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고픈 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10 pages
ISBN-10: 076363459X
ISBN-13: 9780763634599
책 크기 : 29.8cm x 23.7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Get ready for takeoff! From an acclaimed 3-D master comes a jam-packed, interactive book on flying machines that will send readers soaring.
What was the first man-made object to fly, one thousand years ago? Who was the first woman to make a solo flight across the Atlantic? How on earth (or in the air) does a modern cockpit work? Loaded with flaps, pull-tabs, and pop-ups to manipulate, this fact-filled exploration of flying machines from balloons to Boeings builds up to two big finales - an intricate pop-up cockpit that puts readers at the controls and a bustling airport runway that zooms into the future of flight.
School Library Journal
Leading the pack of paper engineers, as usual, in the sheer number of flaps, pop-ups, and moving parts that he packs into each spread, Crowther follows up the equally bulging Trains (Candlewick, 2006) with a history of flight, from the ancient Chinese invention of the kite to the X-43A scramjet that NASA still has under development. Along with dozens of small, simplified but clean-lined portraits of renowned aircraft, many of which "fly" along die-cut slots, he includes a pop-up modern air terminal, a large two-sided globe on which famous firsts are traced, and a particularly well-designed 747 cockpit with moving control levers. Most of the abbreviated text is presented in one- or two-sentence captions, but enough is hidden beneath flaps or placed on slide-out panels to reward lingering over each spread. A treat for hands-on readers and, as long as the spreads are opened slowly, sturdy enough to survive repeated 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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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1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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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소장용으로 구입했어요
탈 것 시리즈의 멋진 팝업북
어른들도 열광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