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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닫기x |  What is 팝업북?
책을 열면 3차원의 입체그림이 펼쳐지는 책입니다. 그림이 실제 모습과 같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으며, 탭이나 플랩과 같이 사용해서 그림을 움직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작동하므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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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눈 덮인 겨울풍경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예쁘고 아기자기한 팝업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반짝반짝 은색으로 빛나는 눈꽃송이들, 눈사람, 천사, 빙판 위에서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 스케이터, 썰매타는 어린 아이, 크리스마스 트리, 선물 상자 등 8가지 팝업그림들이 입체적으로 펼쳐지거나 움직입니다.
순백의 깨끗한 하얀색 종이의 3-D 팝업이 책을 펼칠 때마다 놀라움을 줍니다.
작은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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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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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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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18 pages
ISBN-10: 0689853653
ISBN-13: 978-0689853654
책 크기: 16.5cm x 1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Silent hush of snowy white...
This jewel of a book celebrates the wonders of winter, from snow dancing across branches to the scrape of an ice skate across a pond to the whoosh of a sled down a hill. With magnificent pop-ups by legendary writer, artist, and paper engineer Robert Sabuda, this book is a joy to share and a perfect book to give to celebrate the winter season in all its gl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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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9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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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아도 멋져요. 아이들도 매우 좋아합니다. |
심지어 젤 첨에 나오는 snowflakes에 살짝 손을 갖다대면서,
으 차가워.. 하면서 너스레를 떨면서 몇번씩 보네요.
what is this? 하고 물으면, 그동안 눈치밥이 있어서,
눈사람하고 대답해요.^^;;
그러나 작..
심지어 젤 첨에 나오는 snowflakes에 살짝 손을 갖다대면서,
으 차가워.. 하면서 너스레를 떨면서 몇번씩 보네요.
what is this? 하고 물으면, 그동안 눈치밥이 있어서,
눈사람하고 대답해요.^^;;
그러나 작게 씌여진 페이지마다 나오는 간략한 문구는 단순히
snow man이 아닙니다.
'welcoming winter' 이런 식의 메세지랍니다.
엔젤의 팝업에서는
'A silent hush of snowy white'이렇게 시적인 느낌으로 적혀져 있어요.
마치 한권이 크리스마스 카드라도 되는 느낌이라,
미리 사두면,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맨 마지막장엔 두마리 비둘기가 선물을 푸는 팝업이 뜨면서
'Bringing peaceful sound of nature's gift'라고 끝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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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826) | 추천 (118) | 장연화 201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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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괜찮네요. |
팝업책인데 저렴하게 나와서 일단 구매했어요.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지만 뭔가 꽉찬 느낌은 없어서 별 하나 뺐어요.
일단 팝업이 전부 다 하얀도화지로 만든거구요... 알록달록 예쁜맛은 없지만...
그냥 팝업이라..
팝업책인데 저렴하게 나와서 일단 구매했어요.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지만 뭔가 꽉찬 느낌은 없어서 별 하나 뺐어요.
일단 팝업이 전부 다 하얀도화지로 만든거구요... 알록달록 예쁜맛은 없지만...
그냥 팝업이라는것에 만족하는정도인것 같아요.
팝업 중 페이지를 펼치면 아이가 빙판위를 빙글빙글 도는걸 묘사한게 있는데 진짜 도네요.ㅋ
무튼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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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705) | 추천 (76) | 최진희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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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는 그저그렇습니다. |
일단, 크기가 너무 작구요
대부분의 팝업 그림들이 흰 백지로 되어있어서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는 큰 관심을 끌수가 없네요
또한 표지가 약간 지저분하고, 생각보다는 재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렴..
일단, 크기가 너무 작구요
대부분의 팝업 그림들이 흰 백지로 되어있어서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는 큰 관심을 끌수가 없네요
또한 표지가 약간 지저분하고, 생각보다는 재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에 산 것이기때문에 그만한 가치라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강추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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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30) | 추천 (74) | 펑이맘 201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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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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