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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Caldecott Honor 수상작
* Reading Rainbow Book
* Boston Globe/Horn Book Award
* ALA Notable Children’s Book
* Horn Book Fanfare
* Parents' Choice Gold Award
가장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에 수여하는 칼데콧 아너상을 비롯해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명작그림책입니다. 국내에서는 "엄마의 의자"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되었습니다.
화재로 집과 재산을 모두 잃은 한 가족이 꿋꿋하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족애를 키워가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화재가 난 후 엄마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식당에서 일을 합니다. 어린 딸은 식당에서 엄마응 도와주곤 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 팁으로 받은 돈을 딸에게 줍니다. 어린 딸은 받은 돈 중에서 절반을 커다란 유리병에 넣습니다. 돈이 모여지면 엄마가 일을 끝내고 돌아와 쉴 의자를 살 계획입니다. 전에 살던 집에 불이 나서 가구가 다 타버리자, 이웃에서 살림살이를 갖다 주었지만, 아직 의자는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유리병이 동전으로 꽉 채워 졌을 때, 엄마와 딸은 그 돈으로 안락하고 폭신한 소파를 사러 갑니다. 엄마와 할머니가 편히 쉴 수 있는 소파를...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pages
ISBN-10: 0688040748
ISBN-13: 9780688040741
책 크기: 24.5cm x 20.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fter a fire destroys their home and possessions, Rosa, her mother, and grandmother save and save until they can afford to buy one big, comfortable chair that all three of them can enjoy.After their home is destroyed by a fire, Rosa, her mother and grandmother save their coins to buy a really comfortable chair for all to enjoy. "A superbly conceived picture book expressing the joyful spirit of a loving family."--Horn Book.
Booklist
A young girl tells how she, her mother, and her grandmother save up all of their spare coins in a big glass jar toward the day when they will buy a much-needed easy chair. (Their old furniture and their possessions were destroyed in a fire.) If the plot is scant-after the jar fills up, mother, daughter, and grandmother buy the chair and bring it home-the atmosphere of anticipation and family warmth is strong. Williams' illustrations are energetic watercolor paintings brimming with color and a cozy, indulgent expressionism. Intense roses, blues, yellows, and greens vie for attention in the pictures' blocky compositions, where natty patterning adds extra spice. A striking, offbeat backdrop for a loving story.
Los Angeles Times
A Chair for My Mother was a Caldecott Honor book. Author/ illustrator Vera B. Williams tells of a young girl who, along with her waitress mother, saves coins in a jar. They want to buy a big, new, comfortable chair for their apartment, after losing all their furniture in a fire. A story of love and caring, accented with full-color illustrations with a pleasant, almost primitive qua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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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풍족하지 않음이 주는 풍요로움
따뜻한애기죠.
| 조회 (3101) | 추천 (164) | 이혜진 2007/09/03
아직 잘 이해하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