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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1991년 Caldecott 수상작입니다.
세명의 아기들이 아빠, 엄마,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어요. 비행기도 태우고, 배에 입을 맞춰서 간지럽혀 주기도 하고, 껴안아주고, 뽀뽀도 해줍니다. 아이들이 더 해달라고 "More, more, more"하면서 조르지요.
화목한 가족애와 자식에 대한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의 명작입니다.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두고두고 보실 수 있는 큰 사이즈의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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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Hardcover: 32 pages
ISBN: 0688091733
책 크기: 28.6cm x 25.5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Three babies are caught up in the air and given loving attention by a father, grandmother, and mother.
Children's Literature
Gouache paintings illustrate the love between three children, Little Guy, Little Pumpkin and Little Bird, and the adults in their lives. Little Guy's daddy catches him up to swing him around and kiss his tummy - which makes him cry "more, more, more." Little Pumpkin's grandma loves his toes, and Little Bird's mama loves her sleepy little eyes. A visual celebration of family ties. Caldecott Honor Book. - Dr. Judy Rowen
School Library Journal
The spontaneity and delight of play is captured perfectly in this trio of multigenerational, multiracial ``love stories'' about three pairs of babies and their grown-ups. Told in a natural, colloquial tone, the simple, engaging text is finely honed with a rhythm that is musical. The style is as buoyant and infectious as the actions described: ``Little Guy's daddy has to run like anything just to catch that baby up.'' Williams carries the same basic framework and language through each story, generating the repetition that is so satisfying to very young listeners, while the stories and characters maintain their own distinctions. Just as she celebrates universality within the text, Williams presents diversity with characteristic flair within her illustrations. Little Guy and his father are white, Little Pumpkin is African-American and her grandmother is white, and Little Bird and her mother are both Asian-American. Natural and unforced, Williams' choices are an accurate reflection of American society, but are noteworthy in their representation in books for this age group. Uncluttered, yet filled with movement, the splashy, vibrant paintings in gouache feature vigorous portraits and large, clearly defined objects set against a textured expanse of sweeping brushstrokes. The text appears in rainbow-hued letters within the illustrations, adding to the appealing design. Although it is a fine vehicle for toddler storytimes, the real strength of this book lies in the intimacy achieved when it is shared one-on-one between babies and adults or older siblings. A joyous expression of verbal and physical affection, these are truly love stories for our times. More, more, more . . . --Starr LaTronica, North Berkeley Lib . , CA
[ 작가 소개 ]
Vera B. Williams lives in New York City.
In Her Own Words...
"Throughout my childhood I was encouraged to make pictures, tell stories, act, and dance--all of this at a heaven in our New York City neighborhood called the Bronx House.
"Saturdays I painted with a crusading art director, Florence Cane. In her book The Growth of the Child Through Art, I appear under the name Linda. I was sixteen when the book appeared and embarrassed by it. But at age nine I had been totally proud when a painting of mine was exhibited at the Museum of Modern Art and I was later shown in the Movietone News explaining to Eleanor Roosevelt its Yiddish title, "Yentas."
"In 1945 I went to Black Mountain College in North Carolina, a unique educational community. I graduated in 1949 in graphic art, which I studied with Josef Albers. Along the way I planted corn, made butter, worked on the printing press, and helped to build the house in which I lived with Paul Williams, a fellow student I married there.
"I wanted that connection of art and community to continue. And it did at the Gate Hill Cooperative, a community we built with other Black Mountain people, a poet, musicians, and potters. I lived and worked there from 1953-1970 (after which I moved to Canada). My children (Sarah, Jenny, Merce) grew up there. For them, we branched out into a school, part of the Surnmerhill movement. The gingerbread houses that led to my first book for Greenwillow I first made in sticky variety at our school. I have always liked to teach and have taught art, cooking, writing, nature study, for nursery age on.
"At forty-six, no longer married, living in a houseboat on the bay at Vancouver, British Columbia, I did my first book. But before that could happen, the fates decreed a stint of cooking and running a bakery at a small school in the Ontario countryside. My love affair with Canada included also a 500-mile trip on the Yukon River. Many of those adventures I put in Three Days on a River in a Red Canoe.
"I also write and draw for adults-short stories, leaflets, and posters. As a lover of children, I try to do what I can to help save their earth from nuclear disaster. This pursuit, too, has added its excitement to my biography, including, in 1981, a month's stay in the federal penitentiary in Alderson, West Virginia (an outcome of a women's peaceful blockade of the Pentagon). Perhaps this experience will some day appear in one of my books. So far I've found children's books a wonderfully accommodating medium where any of my various activities might pop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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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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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동안볼수있는 좋은책이에요. |
이책은 형식부터 다른책과는 좀 다르답니다.
한권의책이지만 세가지이야기를 다룬듯이 나눠져있기때문이지요.
세명의 피부색과 머리색이 다른아이들이 각각 등장하고 아빠,엄마,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는것을
내용..
이책은 형식부터 다른책과는 좀 다르답니다.
한권의책이지만 세가지이야기를 다룬듯이 나눠져있기때문이지요.
세명의 피부색과 머리색이 다른아이들이 각각 등장하고 아빠,엄마,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는것을
내용으로한책인데요.
그림스타일도 독특하고 글씨의 색깔도 여러가지색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것같아요.
내용도 사랑을 느낄수있는 따뜻한내용이고
글도 그렇게나많지는않아서 아이들과 보기에 딱 좋은것같아요.
전 가격때문에 페이퍼백으로 샀는데..
이가격이면 정말 하드커버로 사도 좋을것같네요
저렴할때 좋은책구입해놓으세요. 충분히 소장가치가있는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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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79) | 추천 (46) | 김선 200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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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 |
정말 사길 잘했어요.
아직 아기한텐 안 보여줬지만, 제가 보기에 일단 100점 이상입니다.
너무 따듯하고 정감있는 이야기예요.
세 가지 이야기가 한 권에 다 들어 있는 그런 구성인데, 각 이야기마다 다른 인종의..
정말 사길 잘했어요.
아직 아기한텐 안 보여줬지만, 제가 보기에 일단 100점 이상입니다.
너무 따듯하고 정감있는 이야기예요.
세 가지 이야기가 한 권에 다 들어 있는 그런 구성인데, 각 이야기마다 다른 인종의 아이가 나와요.
그리고 아이와 놀아주는 사람도 아빠, 할머니, 엄마.
아기에 대한 애칭도 다 각각이고, 놀아주는 놀이와 아기에게 kiss를 해주는 부위도 다 각각.
약간씩 다르지만 사랑스러운 느낌이 폴폴 나는 건 똑같고요, 보면서 살짝 살짝 미소가 지어지네요.
참.. 그리고 어느 나라나 아기들은 다 비슷한가보네요.
뭐 하나 재밌는거 있으면 " 또, 또, 또.." 질릴 때까지 해야 직성이 풀리잖아요.
곱게 곱게 소장할 가치가 있는거 같아요. 하드커버로 잘 산거 같구요.
글구 칼데콧 수상작은 정말 뭔가 다른거 같아요.
울 아기.. 아마도 이 책 정말 잘 볼거 같아요.아직 안 보여줬지만 ..
집에도 칼데콧 수상작이 몇 권 더 있는데, 글밥이 좀 되어서 어렵지 않을까했는데도
첨엔 그냥 그래도 나중엔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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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19) | 추천 (41) | 조윤주 200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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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겨운 내용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져 있는 책 |
의외로 서평이 별로 없네요.
아이가 바로 반응을 보이기보다 제가 더 먼저 좋아한 책입니다.
서서히 반응을 보이는 부류입니다. 제 아들에게는요.
내용은 세 부분인가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아빠와 아기, 할..
의외로 서평이 별로 없네요.
아이가 바로 반응을 보이기보다 제가 더 먼저 좋아한 책입니다.
서서히 반응을 보이는 부류입니다. 제 아들에게는요.
내용은 세 부분인가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아빠와 아기, 할머니와 아기, 엄마와 아기.
서로 장난하고 흥겨워하죠. 테잎엔 아이의 까르르 웃는 소리도 들립니다.
장난하다 너무 좋아서 그런가봐요.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고 음악 또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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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44) | 추천 (40) | 이정선 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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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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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