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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저자 Helen Oxenbury는 "We're Going on a Bear Hunt," "I Can" 등 베스트셀러 저자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쉬운 문장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는 작가입니다.
이 책은 어린 소년 "톰"이 가장 좋아하는 원숭이 인형 "피포"와 함께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잘 때 까지의 일과를 펜으로 그린 세밀화와 부드러운 수채화로 보여줍니다.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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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 16 pages Board edition
ISBN: 0689819552
책 크기 : 14.2cm x 14.2cm
[ 영문 서평 ]
Ingram
A young boy spends the day indoors with his toy monkey. This book beautifully communicates the friendship a toddler feels for his favorite stuffed t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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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9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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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훨씬 아기가 좋아한답니다. |
이 책은 탐과 피포의 시리즈 책들중 하나입니다. 원숭이 인형과 함께
일어나서 엄마 아빠가 잠든 안방에도 가보고, 식탁에 앉아서 야단스럽게
밥도 먹고, 하루종일 놀다가 아빠가 퇴근하면 달려가서 안기고,
이..
이 책은 탐과 피포의 시리즈 책들중 하나입니다. 원숭이 인형과 함께
일어나서 엄마 아빠가 잠든 안방에도 가보고, 식탁에 앉아서 야단스럽게
밥도 먹고, 하루종일 놀다가 아빠가 퇴근하면 달려가서 안기고,
이윽고 잘 시간이 되면 피포 인형을 찾아서 온 집안을 뒤지고, 마침내
찾은 피포를 꼭 안고 꿈나라고 가는 그런 그림들이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이죠.
책을 양쪽으로 펼쳤을 때, 오른쪽에는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이 있고,
왼쪽에는 흑백의 스케치화 같은 그림이 영어글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곰사냥을 떠나자로 유명한 헬렌 옥슨베리의 책이라 그런지 읽을수록
감탄을 하게 되는 책이랍니다. 내용도 아기들이 얼마든이 일상생활속에서
겪을 수 있는 것들이라 정감있고, 그림이 복잡하지 않아서인지 아기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등장 인물들의 표정도 재미있게 묘사되어서 아기와 읽을수록 '책읽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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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34) | 추천 (64) | 해동맘 200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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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참 예뻐요.. |
이 책을 벼룩시장에서 구입했는데요...그냥 작가의 이름만 보고 구입했었어요..
책 사이즈가 적당하고 두께도 아이에겐 부담이 없는 보드북으로 되어 있네요.
이책은 탐과 피포 시리즈중의 하나인데요...탐과 피포..
이 책을 벼룩시장에서 구입했는데요...그냥 작가의 이름만 보고 구입했었어요..
책 사이즈가 적당하고 두께도 아이에겐 부담이 없는 보드북으로 되어 있네요.
이책은 탐과 피포 시리즈중의 하나인데요...탐과 피포의 평범한 하루일과를 간결한 그림들로
표현해 놓았습니다....수채화같은 느낌을 주는 그림들이예요..
워낙 이 작가가 파스텔 계통의 색을 사용해서 더욱 제 맘에 드는 책이네요...
내용도 아기들이 얼마든이 일상생활속에서 겪을 수 있는 것들이라 더욱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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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23) | 추천 (63) | 송소은 200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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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남아있는게 신기하네요. |
아직 이 책이 벼룩시장에 남아 있다니 신기하네요.
동호회들 들어가 봐도 다들 구입하시는 책 같던데...
아빠가 읽어 주면 더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탐은 아빠와 함께 많은 것을 공유하는 것 같아요.
밥 먹을 ..
아직 이 책이 벼룩시장에 남아 있다니 신기하네요.
동호회들 들어가 봐도 다들 구입하시는 책 같던데...
아빠가 읽어 주면 더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탐은 아빠와 함께 많은 것을 공유하는 것 같아요.
밥 먹을 때도 그렇고, 다른 책에는 책도 아빠가 읽어 주던걸요.
헬렌 옥슨베리의 책이죠. 따뜻한 그림체가 정말 맘에 듭니다.
탐의 모습도 동글동글 우리 애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원숭이 인형인 피포와 함께 지내는 하루가 나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간단한 내용이지만, 아직 어린 우리 애가 무지 아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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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43) | 추천 (62) | 옥정수 200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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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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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