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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Baby Einstein 시리즈는 아기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인간의 다양한 표현방식(언어, 시, 음악, 과학, 예술)을 아기들이 접하게 함으로써, 재미있게 즐기는 가운데 여러가지 개념들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만든 책입니다. 선명한 색상, 단순하면서도 눈을 사로잡는 그림, Rhyme으로 된 문장들, 무엇보다도 완벽에 가까운 구성으로 미국에서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Concept Book으로 자리잡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동물원에 가지 않더라도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개, 고양이, 새, 토끼, 쥐, 무당벌레, 오리, 개구리 등의 선명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 그리고 각각의 동물들에 대한 지식을 소개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첫번째 그림책으로 적합한 Concept Book입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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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book, 16 pages
ISBN : 0786808063
책 크기 : 15.3cm x 15.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hildren will discover the exciting world of their own backyard in this introduction to familiar animals from cats and dogs to bugs and frogs. The combination of photographs, illustrations, and fun facts makes this an accessible and delightful learning exper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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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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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처음소개하는 과학책으로 좋겠어요. |
Baby Einstein Books 시리즈는 모두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거나 단어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이 책도 그냥 동물들의 이름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를 간략하..
Baby Einstein Books 시리즈는 모두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거나 단어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이 책도 그냥 동물들의 이름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각 동물에 대해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소개하고 있어 그 동물의
모든 것이 나와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처음 소개하는 과학책 수준 정도는 되는 거 같아요.
또한 선명한 사진으로 나와있어 일종의 동물도감의 역할도 하는 셈이죠.
Baby Einstein Books 시리즈는 다른 책들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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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30) | 추천 (58) | 유준호 200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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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한 동물 사진이 맘에 쏙 들어요~ |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자연관찰시리즈는 사주기 빠른것 같아 동물들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볼수있는 보드북을 찾다가 발견한게 이 책입니다~
개, 고양이, 새, 토끼, 쥐, 무당벌레, 오리, 개구리등등 일단 사진이 선명..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자연관찰시리즈는 사주기 빠른것 같아 동물들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볼수있는 보드북을 찾다가 발견한게 이 책입니다~
개, 고양이, 새, 토끼, 쥐, 무당벌레, 오리, 개구리등등 일단 사진이 선명해서 좋고요 컨셉북답게 각각 동물의 특성들이 잘 나와있어 아이에게 동물을 가르치기에도 적당한것 같아 좋아요~
무엇보다 튼튼한 보드북이라 물고 빨아도 끄떡없는 책이라는점이 장점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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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47) | 추천 (52) | 김유미 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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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밥이 꽤 길지만 일찍부터 보여줘도 될만한 책 |
개, 고양이, 새, 토끼, 쥐, 무당벌레, 오리, 개구리.
딱 이렇게 여덟가지 동물에 대해서 나옵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죠. 각각 열줄 이내의 설명이지만 동물(곤충)에 대한 설명은 제법 자..
개, 고양이, 새, 토끼, 쥐, 무당벌레, 오리, 개구리.
딱 이렇게 여덟가지 동물에 대해서 나옵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죠. 각각 열줄 이내의 설명이지만 동물(곤충)에 대한 설명은 제법 자연관찰책의 설명 느낌이 납니다.
아주 아기때부터 보여주어도 괜찮을 만한 실사책이예요. 만 16개월 저희딸은 좋아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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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35) | 추천 (49) | 원지현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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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