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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항상 사이좋은 루비와 맥스 남매의 이야기입니다. 누나 루비는 맥스를 파티에 데려가기 위해 예쁜 새 옷을 입힙니다.
먼저 바지 - 한 번에 다리 한 쪽씩 넣게 한 다음 뒤에서 끈을 묶어 줍니다.
두번째 셔츠 - 머리부터 씌운 다음, 한 번에 팔 하나씩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재킷 - 역시 한 번에 팔 하나씩을 넣게 한 다음 단추를 채워주고 마지막으로 넥타이를 매어 줍니다.
하지만 누나 루비가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맥스는 옷을 모두 훌훌 벗어 던지고는 자기 힘으로 옷을 입어 보려합니다.
다리에는 셔츠를 끼우고, 팔에는 바지를 끼운 다음, 재킷은 두 귀에 뒤집어 씌웁니다. 괴상한 복장이 되어 버린 맥스... 하지만 귀엽군요.
루비와 맥스 남매가 서로를 아끼고 돌봐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정겹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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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book, 12 pages
ISBN-10: 0670887188
ISBN-13: 978-0670887187
책 크기 : 17.8cm x 17.8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Despite Ruby's careful instructions, Max has his own ideas about how to wear his hated new suit.
From the Publisher
Ruby helps Max get dressed in his new sailor suit, but he prefers to start over by himself. He puts on his shirt?ne leg at a time?nd his jacket?ne ear at a time! Rosemary Wells? original four Max books, brought out in 1979, were the first high-quality board books published. Combined with the second four, published in 1985, total sales are over one million! And Mrs. Wells? followers are legion. Now she has completely reillustrated her eight delightful Max board books in her exciting and vibrant full-color style. The highly imaginative stories, loved by millions of young children, are even funnier with the new artwork. These are perfect first books, especially with the increased focus on the importance of reading to babies and toddlers, a cause that Mrs. Wells has been wholeheartedly promoting for several years with her The Most Important 20 Minutes of Your Day reading initiative.
Ingram
Ruby helps Max get dressed in his new sailor suit, but he prefers to start over by himself. He puts on his shirt--one leg at a time--and his jacket--one ear at a time! Full col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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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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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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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입을꺼야~ |
자상한 누나 루비와 개구장이 동생 맥스~
요즘...
루비와 맥스에 푹~ 빠진 아이들에게 주려고 샀는데,
역시나 좋아하네요. ^^
특히, 보드북이라서
14개월 돌쟁이 아들도 열심히 책을 넘겨 봅니다.
Max's New..
자상한 누나 루비와 개구장이 동생 맥스~
요즘...
루비와 맥스에 푹~ 빠진 아이들에게 주려고 샀는데,
역시나 좋아하네요. ^^
특히, 보드북이라서
14개월 돌쟁이 아들도 열심히 책을 넘겨 봅니다.
Max's New Suit 는
스스로 옷을 입으려고 하는 맥스 이야기네요.ㅋㅋ
루비 누나가 예쁘게 옷을 입혀줬는데,
혼자 옷을 입어보겠다고 훌훌 벗어 던지더니...
다리에 셔츠, 팔엔 바지, 재킷은 두 귀에 입어버리네요.
우리 딸아이는
맥스가 이렇게 엉뚱하게 옷 입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론 재미있기도 한지, 읽고 또 읽어달랍니다.
번역서로는 <혼자 입을꺼야>로 나와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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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29) | 추천 (52) | 기민수 200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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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워할 수없는 맥스 |
요즘 맥스와 루비책을 구입하려하던 차에 이렇게 하프에 올라와서 기분 좋았어요.
한글책들도 보면 '혼자입을래'종류의 제목으로 이런류의 내용이 꽤 있던데
맥스도 옷을 스스로 입어보고 싶었나봅니다.
저희 ..
요즘 맥스와 루비책을 구입하려하던 차에 이렇게 하프에 올라와서 기분 좋았어요.
한글책들도 보면 '혼자입을래'종류의 제목으로 이런류의 내용이 꽤 있던데
맥스도 옷을 스스로 입어보고 싶었나봅니다.
저희 아인 아직 어려서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엉터리로 옷을 입을 맥스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는 못할 것 같지만...읽어주면 잘 보고 있네요.
요즘 button에 꽂혀서인지 재킷을 입는 부분만 펴 놓으라고 합니다.
재킷에 단추 있다고...'비(버튼)' '비' 하며 책의 단추를 가리키고 자기옷에서 단추찾아보고...
두돌지나면 요 재미있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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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47) | 추천 (49) | 이지영 2009/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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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토끼남매 |
맥스 시리즈도 참으로 유명한데, 저희 아이는 접한적이없어서
문득 구매를 망설였죠 프뢰벨 시리즐를 구매했는데, 그곳에
맥스시리즈가있어서 살펴보니 아이가 좋아할만한 내용이더군요
그래서 한두권씩 구..
맥스 시리즈도 참으로 유명한데, 저희 아이는 접한적이없어서
문득 구매를 망설였죠 프뢰벨 시리즐를 구매했는데, 그곳에
맥스시리즈가있어서 살펴보니 아이가 좋아할만한 내용이더군요
그래서 한두권씩 구매하게됐네요.
항상 잘해보려고 하는데, 사고만치는 맥스
저희 아들과 좀 비슷하지만 미워할수없는 사랑스런 토기남매
누나가 항상 동생을 돌봐주는모습에 역시 첫아이는 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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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39) | 추천 (48) | 허미경 2009/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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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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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