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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Where's My Teddy?에서 서로 처음 만났던 에디와 큰 곰이 또 다시 숲 속에서 만나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에디가 숲속 길을 가다가 커다란 곰인형을 발견합니다. 에디는 그 곰인형이 누구 것인지 알고 있었지요. 잠시 후 커다란 곰이 나타나자 에디는 곰 인형 뒤에 몸을 숨깁니다. 큰 곰은 친구가 없어서 너무 슬프고 외롭다고 자신의 곰인형에게 신세타령을 하네요. 에디는 인형 뒤에서 큰 곰의 신세타령을 듣고는 자신도 외롭다고 얘기해 줍니다. 큰곰은 인형이 말을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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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28 pages
ISBN: 0763620173
책 크기: 15cm x 1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Eddie's feeling sad, and so is the bear. They both wish they had a friend to talk to. All they have are their teddies, and teddies can't talk--or can they? The author-illustrator of "Where's My Teddy?" and "It's the Bear!" is back with a third warm and funny story about this odd-sized, lovable pair--a small boy and a rather large bear. Full-color illustrations.
Publishers Weekly
The sequel to Where's My Teddy?, Jez Alborough's My Friend Bear (1998) returns as a board book. Though the type may be small in this new incarnation, PW said this tale about a sad boy named Eddie and his chance encounter with a great big bear "will endear itself to pint-size preschoolers."
Children's Literature
Eddie and the giant bear are both lonesome. Their only companions are their teddy bears. While out for a walk Eddie sees a giant teddy. A sudden noise sends him scurrying to hide behind teddy. When he hears the bear's lament about being friendless, he pretends to talk for teddy. Of course he is found out, but the good news is that he and bear begin a friendship. Life takes an upward turn, because now neither is lonely anymore-"That's what having friends is for." A pleasant companion to Where's My Teddy? and It's the Bear? - Marilyn Court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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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친구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
| 조회 (122) | 추천 (18) | 김영숙 2006/07/12
에디와 곰이 다시 만났네요.
아, 이책..
